본문 바로가기
2010.07.05 03:31

여보

조회 수 14080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여보

‘여보´는 감탄사다. 느낌뿐만 아니라 부르거나 응답하는 말도 이 품사에 들어간다. ‘여보´는 부부 사이에서 부르는 호칭어로 널리 사용된다. 어른이, 가까이 있는 자기와 비슷한 나이 또래의 사람을 부를 때도 쓴다. ‘여보´에서 ‘여´는 ‘여기´의 준 형태, ‘보´는 ‘보오´의 준 형태다. ‘여보시오´는 ‘여기 보시오´, ‘여보게´는 ‘여기 보게´, ‘여보세요´는 ‘여기 보세요´가 줄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886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545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0318
1126 까지,조차,마저 바람의종 2010.01.19 7504
1125 메다, 매다 바람의종 2008.10.14 7501
1124 복지리 바람의종 2010.02.12 7501
1123 뱃속, 배 속 바람의종 2012.05.10 7500
1122 안양 바람의종 2007.07.30 7499
1121 인상착의, 금품수수 바람의종 2009.08.06 7499
1120 미꾸라지 바람의종 2007.12.21 7497
1119 세상은 아직… 바람의종 2010.09.29 7497
1118 쑥부쟁이 바람의종 2008.04.19 7494
1117 엘레지 바람의종 2009.06.17 7491
1116 당신만, 해야만 / 3년 만, 이해할 만 바람의종 2009.07.24 7491
1115 그러모으다, 긁어모으다 바람의종 2008.12.06 7490
1114 염두하지 못했다 / 마침맞다 바람의종 2009.02.19 7487
1113 무더위, 불볕더위 바람의종 2012.05.18 7485
1112 깽깽이풀 바람의종 2008.03.06 7482
1111 날래다와 빠르다 바람의종 2008.01.29 7481
1110 파랑새 바람의종 2009.06.16 7480
1109 국수 바람의종 2007.06.05 7480
1108 사설을 늘어놓다 바람의종 2008.01.15 7480
1107 양반 바람의종 2007.08.01 7477
1106 개양귀비 바람의종 2008.01.25 7472
1105 그치다와 마치다 바람의종 2008.01.15 74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