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량(假量)
‘다섯 사람 정도´, ‘40세 정도´. ‘정도´는 이렇게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그쯤의 분량이라는 뜻을 전한다. ‘-가량´도 이 ‘정도´와 비슷한 의미를 지녔다. 품사는 다르다. ‘정도´는 명사이고 ‘-가량´은 접미사다. ‘-쯤´과 같은 품사고 의미도 비슷하다. 두 음절이고 의존명사적이어서 띄어 쓰는 예가 많으나 접사이니 붙인다. ‘10%가량´, ‘30세가량´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389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504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466 |
92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9304 |
91 | 배부, 배포 | 바람의종 | 2012.03.05 | 19324 |
90 | 죄다, 죄여, 조이다, 조여 | 바람의종 | 2010.06.20 | 19478 |
89 | 게거품 | 風磬 | 2006.09.14 | 19555 |
88 | 매기다와 메기다 | 바람의종 | 2010.03.12 | 19623 |
87 | 기가 막히다 | 바람의종 | 2007.12.29 | 19750 |
86 | 베짱이, 배짱이 / 째째하다, 쩨제하다 | 바람의종 | 2012.07.02 | 19814 |
85 |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 윤안젤로 | 2013.03.28 | 19836 |
84 | 조개 | 바람의종 | 2013.02.05 | 19857 |
83 | 봄날은 온다 | 윤안젤로 | 2013.03.27 | 19889 |
82 | 진무르다, 짓무르다 | 바람의종 | 2010.07.21 | 19959 |
81 | 역할 / 역활 | 바람의종 | 2009.08.27 | 19972 |
80 | 에요, 예요 | 風磬 | 2006.09.09 | 20035 |
79 | 배알이 꼬인다 | 바람의종 | 2008.01.12 | 20079 |
78 | 어떠태? | 바람의종 | 2013.01.21 | 20124 |
77 | 요, 오 | 風磬 | 2006.09.09 | 20292 |
76 | 가늠하다, 가름하다, 갈음하다 | 바람의종 | 2011.12.30 | 20343 |
75 | 옴쭉달싹, 옴짝달싹, 꼼짝달싹, 움쭉달싹 | 바람의종 | 2010.08.11 | 20345 |
74 | 회가 동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20364 |
73 | 뒤처리 / 뒷처리 | 바람의종 | 2008.06.07 | 20399 |
72 | 외래어 합성어 적기 1 | 바람의종 | 2012.12.12 | 20474 |
71 | 찰라, 찰나, 억겁 | 바람의종 | 2012.01.19 | 205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