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6.08 16:02

강술

조회 수 9566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강술

흔히 ‘깡술’이라고 말하는 ‘강술’은 안주 없이 마시는 술이다. 안주 없이 마시는 소주는 강소주다. 접두사 ‘강-’은 이처럼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이라는 뜻을 더한다. 또 ‘호된’ ‘심한’의 의미를 나타내기도 한다. ‘강추위’는 눈도 오지 않고 바람도 불지 않으면서 몹시 매운 추위다. 단순히 몹시 심한 추위를 뜻하는 ‘강(强)추위’와 다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678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332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8374
3106 캥기다 바람의종 2011.11.21 13159
3105 캐러멜, 캬라멜 바람의종 2010.05.12 9027
3104 칼미크말 바람의종 2007.11.06 7318
3103 칼럼리스트 바람의종 2010.03.05 7462
3102 칼라, 컬러 바람의종 2009.04.09 7711
3101 카키색 바람의종 2008.10.26 9044
3100 카브라 바람의종 2009.05.12 7994
3099 카디건 바람의종 2009.02.18 6638
3098 침착하고 명확하게 바람의종 2010.07.19 9976
3097 칠흑 같다 바람의종 2007.05.25 12611
3096 칠칠한 맞춤법 바람의종 2008.04.25 7572
3095 칠칠하다 바람의종 2010.07.12 10621
3094 칠칠하다 바람의종 2007.03.29 8013
3093 칠거지선(七去之善) 바람의종 2010.03.05 9428
3092 친구이다 바람의종 2011.11.20 11740
3091 치욕의 언어 風文 2021.09.06 873
3090 치르다·치루다 바람의종 2010.02.12 13075
3089 치고박고 바람의종 2009.03.26 8105
3088 충분 바람의종 2008.11.26 6143
3087 충돌과 추돌 바람의종 2012.11.22 13739
3086 충돌, 추돌 바람의종 2008.11.12 7974
3085 춥다와 덥다 바람의종 2008.02.13 100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