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6.01 13:02

한(限)

조회 수 12041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限)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정대로 간다.’ ‘힘이 닿는 한 돕겠다.’ 여기서 ‘한’의 품사는 명사고 조건의 의미를 나타낸다. ‘가능한 빨리 해 달라.’에서 ‘가능한’은 ‘가능하다’의 관형형이다. 따라서 뒤에 수식을 받는 명사나 의존 명사가 와야 말이 된다. ‘한’은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의미가 통하게 한다. ‘가능한 한 빨리 해 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159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817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044
1104 뒤처지다 / 뒤쳐지다 바람의종 2012.03.27 13278
1103 뒤처리 / 뒷처리 바람의종 2008.06.07 20433
1102 뒤죽박죽, 말썽꾼, 턱스크 風文 2022.08.23 1466
1101 뒤웅스럽다 風磬 2006.11.16 7614
1100 둥글레 바람의종 2008.05.10 7541
1099 둥개다 바람의종 2010.03.12 11861
1098 둔지말 당두둑 바람의종 2008.07.10 7333
1097 두사부일체 (일체/일절) 바람의종 2008.04.23 7774
1096 두문불출 바람의종 2007.11.01 8905
1095 두만강과 여진어 바람의종 2008.02.14 8729
1094 두리뭉실 바람의종 2008.11.29 10483
1093 두루치기 바람의종 2009.05.25 11388
1092 두루미 바람의종 2009.03.04 6508
1091 두루뭉수리 風磬 2006.11.16 7886
1090 두루 흐린 온누리 바람의종 2013.01.04 21121
1089 두런·가라치 바람의종 2008.07.06 7265
1088 두더지 바람의종 2008.12.15 6432
1087 두껍다, 두텁다 바람의종 2010.08.19 12134
1086 두꺼운 다리, 얇은 허리 風文 2023.05.24 1565
1085 두꺼비 바람의종 2009.09.06 6137
1084 된장녀 바람의종 2007.12.24 6992
1083 된장녀 바람의종 2010.07.20 92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