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31 14:49

해설피

조회 수 14638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설피

정지용의 시 ‘향수’.“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이 구절을 이해하는 데 ‘해설피’는 어려움을 준다.‘해가 질 무렵’,‘구슬프게’ 등으로 이해한다.‘설핏하다’라는 말이 있다.‘해가 져 밝은 빛이 약하다’는 뜻이다. 충청 지역에서는 ‘해설핏하다’는 말이 쓰인다.‘해가 질 무렵’으로 보는 근거가 된다. 이어지는 ‘금빛’이 쉽게 다가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960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6173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1101
3212 밀월 바람의종 2007.07.06 8806
3211 박사 바람의종 2007.07.07 7746
3210 방편 바람의종 2007.07.07 6609
3209 배수진 바람의종 2007.07.08 7068
3208 백병전 바람의종 2007.07.08 6027
3207 백서 바람의종 2007.07.09 5301
3206 백성 바람의종 2007.07.09 9004
3205 백수 바람의종 2007.07.10 6074
3204 백안시 바람의종 2007.07.10 7507
3203 백전백승 바람의종 2007.07.11 6119
3202 백정 바람의종 2007.07.11 6355
3201 보루 바람의종 2007.07.13 5535
3200 보모 바람의종 2007.07.13 6971
3199 보필 바람의종 2007.07.14 7112
3198 복마전 바람의종 2007.07.14 6205
3197 복불복 바람의종 2007.07.16 7912
3196 불야성 바람의종 2007.07.16 6202
3195 불우 바람의종 2007.07.17 5764
3194 불한당 바람의종 2007.07.17 7391
3193 사이비 바람의종 2007.07.18 7217
3192 사족 바람의종 2007.07.18 6244
3191 사주 바람의종 2007.07.19 89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