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31 14:49

해설피

조회 수 14839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설피

정지용의 시 ‘향수’.“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이 구절을 이해하는 데 ‘해설피’는 어려움을 준다.‘해가 질 무렵’,‘구슬프게’ 등으로 이해한다.‘설핏하다’라는 말이 있다.‘해가 져 밝은 빛이 약하다’는 뜻이다. 충청 지역에서는 ‘해설핏하다’는 말이 쓰인다.‘해가 질 무렵’으로 보는 근거가 된다. 이어지는 ‘금빛’이 쉽게 다가온다.


  1. No Image notice by 바람의종 2006/09/16 by 바람의종
    Views 55839 

    ∥…………………………………………………………………… 목록

  2.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3. No Image notice by 風磬 2006/09/09 by 風磬
    Views 217309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4. No Image 20Jun
    by 바람의종
    2010/06/20 by 바람의종
    Views 13872 

    마스카라

  5. No Image 20Jun
    by 바람의종
    2010/06/20 by 바람의종
    Views 13400 

    ‘강시울’과 ‘뒤매’

  6.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8757 

    안갯속

  7.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11096 

    ‘으’의 탈락

  8. 꼬신 내

  9. No Image 19Jun
    by 바람의종
    2010/06/19 by 바람의종
    Views 11888 

    노일전쟁

  10. No Image 16Jun
    by 바람의종
    2010/06/16 by 바람의종
    Views 9817 

    동생과 아우

  11. No Image 16Jun
    by 바람의종
    2010/06/16 by 바람의종
    Views 10618 

    수작

  12. No Image 16Jun
    by 바람의종
    2010/06/16 by 바람의종
    Views 11668 

    사이다

  13. No Image 08Jun
    by 바람의종
    2010/06/08 by 바람의종
    Views 9608 

    강술

  14. No Image 08Jun
    by 바람의종
    2010/06/08 by 바람의종
    Views 11173 

    의존명사 ‘채’

  15. No Image 08Jun
    by 바람의종
    2010/06/08 by 바람의종
    Views 12640 

    ‘빼또칼’과 ‘총대가정’

  16. No Image 08Jun
    by 바람의종
    2010/06/08 by 바람의종
    Views 9487 

    삘건색

  17. No Image 01Jun
    by 바람의종
    2010/06/01 by 바람의종
    Views 12065 

    ‘-land’ 가 붙는 지명 표기

  18. No Image 01Jun
    by 바람의종
    2010/06/01 by 바람의종
    Views 11987 

    한(限)

  19. No Image 01Jun
    by 바람의종
    2010/06/01 by 바람의종
    Views 11789 

    낱말의 호응

  20.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10/05/31 by 바람의종
    Views 9568 

    지붕

  21.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10/05/31 by 바람의종
    Views 14839 

    해설피

  22.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10/05/31 by 바람의종
    Views 16506 

    포클레인, 굴삭기 / 굴착기, 삽차

  23. No Image 31May
    by 바람의종
    2010/05/31 by 바람의종
    Views 10819 

    ‘달 건너 소식’과 ‘마세’

  24. No Image 30May
    by 바람의종
    2010/05/30 by 바람의종
    Views 9373 

    숙맥

  25. No Image 30May
    by 바람의종
    2010/05/30 by 바람의종
    Views 8679 

    재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