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요즘 재미가 어때?”여기서 ‘재미’는 어떤 일이나 생활의 형편을 뜻한다.‘재미’는 이보다 ‘즐거운 기분이나 느낌’의 의미를 가지고 보편적으로 쓰인다.‘탐정 소설을 읽는 재미에 빠져 있다.’ 이 재미는 한자어 ‘자미(滋味)’에서 왔다. 자양분이 많고 맛이 좋다는 뜻이다.‘미’의 ‘ㅣ’가 ‘자’에 영향을 주어 ‘재미’로 변했고, 뜻도 변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1598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174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044 |
| 1104 | 염두하지 못했다 / 마침맞다 | 바람의종 | 2009.02.19 | 7490 |
| 1103 | 한머사니 먹었수다! | 바람의종 | 2009.09.18 | 7489 |
| 1102 | 무더위, 불볕더위 | 바람의종 | 2012.05.18 | 7487 |
| 1101 | 자문 | 바람의종 | 2007.08.13 | 7483 |
| 1100 | 사설을 늘어놓다 | 바람의종 | 2008.01.15 | 7480 |
| 1099 | 덧글, 답글, 댓글 1 | 바람의종 | 2009.03.01 | 7477 |
| 1098 | 가까와? 가까워? | 바람의종 | 2008.07.01 | 7476 |
| 1097 | 개 | 바람의종 | 2008.09.19 | 7472 |
| 1096 | 적이 | 바람의종 | 2007.03.23 | 7467 |
| 1095 | 궂긴인사 | 바람의종 | 2008.07.19 | 7466 |
| 1094 | 말씀이 계시다 | 바람의종 | 2009.07.30 | 7464 |
| 1093 | 아수라장 | 바람의종 | 2007.12.15 | 7463 |
| 1092 | 이름 부르기 | 바람의종 | 2008.04.06 | 7461 |
| 1091 | 세리머니 | 바람의종 | 2008.10.07 | 7460 |
| 1090 | 이랑과 고랑 | 바람의종 | 2008.02.05 | 7459 |
| 1089 | 돌나물 | 바람의종 | 2008.06.02 | 7458 |
| 1088 | 점고 | 바람의종 | 2007.08.17 | 7452 |
| 1087 | 뫼와 갓 | 바람의종 | 2008.01.02 | 7451 |
| 1086 | 가을하다 | 바람의종 | 2007.12.28 | 7448 |
| 1085 | 사라져가는 언어(2) | 바람의종 | 2007.10.31 | 7447 |
| 1084 | 바꾸다, 고치다 | 바람의종 | 2010.04.10 | 7446 |
| 1083 | 맨날, 만날 | 바람의종 | 2008.09.24 | 7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