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28 04:32

숟가락

조회 수 11896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숟가락

‘숟가락’의 ‘숟’은 ‘밥 한 술’,‘두 술’ 할 때의 ‘술’이다. 이 ‘술’이 ‘가락’과 합쳐지면서 ‘ㄹ’이 ‘ㄷ’으로 변했다.‘술+가락’이 ‘숟가락’이 된 것이다. 이렇게 ‘ㄹ’이 ‘ㄷ’으로 바뀌어 굳어진 단어는 ‘이튿날(이틀+날)’,‘사흗날(사흘+날)’,‘삼짇날(삼질+날)’,‘반짇고리(바느질+고리)’,‘섣달(설+달)’ 등이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480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129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6427
2026 스프링클러, 랜터카 바람의종 2008.06.27 5343
2025 스포츠 중계 바람의종 2012.08.17 11574
2024 스펙 바람의종 2009.07.15 5457
2023 스킨십 바람의종 2009.08.04 7323
2022 스크린 도어 바람의종 2010.03.02 8971
2021 스스로를? 바람의종 2009.04.09 5903
2020 스스럼없다 風磬 2007.01.19 12875
2019 스끼다시 바람의종 2008.02.16 12651
2018 쉽게 찾기 바람의종 2007.11.03 6356
2017 쉼표 하나 바람의종 2010.07.12 8749
2016 쉬다와 놀다 바람의종 2007.10.14 9948
2015 쉐보레 유감 바람의종 2011.10.25 10135
2014 숫컷, 숫소? 바람의종 2008.09.30 4872
2013 숫자의 속음들 바람의종 2010.08.06 8248
2012 숫구미 바람의종 2008.09.03 7785
2011 술이홀과 파주 바람의종 2008.04.22 7455
2010 술과 음식 바람의종 2010.02.15 8346
2009 숟가락, 젓가락 바람의종 2008.07.21 8357
» 숟가락 바람의종 2010.05.28 11896
2007 순직 風文 2022.02.01 1044
2006 숙제 바람의종 2007.07.28 4977
2005 숙맥 바람의종 2010.05.30 93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