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단골’의 본래 의미는 무당이었다.‘단골’을 찾는 사람들은 ‘단골’을 정해 놓고 찾게 된다. 그래서 ‘늘 정해 놓고 찾는 무당’이라는 의미가 ‘단골’에 생겨났다. 여기서 ‘늘 정해 놓고 찾는 사람’ 또는 ‘늘 정해 놓고 찾는 곳’이라는 뜻으로 확대됐다.‘단골말’‘단골 메뉴’에서 보듯 ‘단골’은 ‘늘 정해 놓은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55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121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6107 |
1082 | 되바라지다 | 風磬 | 2006.11.16 | 14381 |
1081 | 되묻기도 답변? | 風文 | 2022.02.11 | 1431 |
1080 | 되려, 되레 | 바람의종 | 2010.07.17 | 12904 |
1079 | 되놈 | 바람의종 | 2008.02.23 | 9241 |
1078 | 되겠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9.20 | 4613 |
1077 | 되갚음 / 윤석열 | 風文 | 2020.05.19 | 1706 |
1076 | 됐거든 | 바람의종 | 2009.12.01 | 8732 |
1075 | 돼지의 울음소리, 말 같지 않은 소리 | 風文 | 2022.07.20 | 1392 |
1074 | 돼지껍데기 | 風文 | 2023.04.28 | 1423 |
1073 | 돼지 | 바람의종 | 2008.08.28 | 6212 |
1072 | 동포, 교포 | 바람의종 | 2008.10.04 | 7906 |
1071 | 동티가 나다 | 바람의종 | 2007.12.31 | 14148 |
1070 | 동티 | 바람의종 | 2010.03.08 | 10607 |
1069 | 동자꽃 | 바람의종 | 2008.06.04 | 6769 |
1068 | 동서남북 순서 | 바람의종 | 2010.03.03 | 8878 |
1067 | 동생과 아우 | 바람의종 | 2010.06.16 | 9812 |
1066 | 동사활용 | 바람의종 | 2009.08.01 | 7229 |
1065 | 동사, 형용사 | 바람의종 | 2008.09.30 | 6452 |
1064 | 동백꽃 | 바람의종 | 2010.07.09 | 9264 |
1063 | 동무 생각, 마실 외교 | 風文 | 2022.06.14 | 1309 |
1062 | 동냥 | 바람의종 | 2010.04.24 | 11561 |
1061 | 동냥 | 바람의종 | 2007.06.28 | 9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