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8 16:15

단골

조회 수 737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골

‘단골’의 본래 의미는 무당이었다.‘단골’을 찾는 사람들은 ‘단골’을 정해 놓고 찾게 된다. 그래서 ‘늘 정해 놓고 찾는 무당’이라는 의미가 ‘단골’에 생겨났다. 여기서 ‘늘 정해 놓고 찾는 사람’ 또는 ‘늘 정해 놓고 찾는 곳’이라는 뜻으로 확대됐다.‘단골말’‘단골 메뉴’에서 보듯 ‘단골’은 ‘늘 정해 놓은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62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128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6168
1082 아비규환 바람의종 2007.12.14 7391
1081 시라손이 바람의종 2009.07.17 7389
1080 적이 바람의종 2007.03.23 7386
1079 이랑과 고랑 바람의종 2008.02.05 7385
1078 설거지나 하세요. (게와 께) 바람의종 2008.04.20 7383
1077 천편일률 바람의종 2007.12.22 7380
1076 검식, 감식 바람의종 2010.03.03 7380
1075 로비 바람의종 2008.02.10 7378
1074 개보름 바람의종 2007.12.29 7377
1073 오고셍이 돌려줬수왕! file 바람의종 2010.01.11 7376
1072 자문 바람의종 2007.08.13 7376
1071 군말 바람의종 2008.05.13 7374
» 단골 바람의종 2010.05.18 7374
1069 어물전 바람의종 2007.08.02 7367
1068 성은, 승은, 사약 바람의종 2008.11.18 7367
1067 방조하다 바람의종 2008.03.30 7360
1066 시남이 댕게라! 바람의종 2009.12.18 7358
1065 어미 ‘-디’ 바람의종 2010.07.20 7356
1064 송고리 바람의종 2009.07.07 7355
1063 속수무책 바람의종 2007.12.13 7354
1062 살처분 바람의종 2010.10.30 7353
1061 안절부절 못하다 바람의종 2008.01.22 73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