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단골’의 본래 의미는 무당이었다.‘단골’을 찾는 사람들은 ‘단골’을 정해 놓고 찾게 된다. 그래서 ‘늘 정해 놓고 찾는 무당’이라는 의미가 ‘단골’에 생겨났다. 여기서 ‘늘 정해 놓고 찾는 사람’ 또는 ‘늘 정해 놓고 찾는 곳’이라는 뜻으로 확대됐다.‘단골말’‘단골 메뉴’에서 보듯 ‘단골’은 ‘늘 정해 놓은 것’이라는 의미도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715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363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8518 |
1148 | 잠바 | 바람의종 | 2008.11.25 | 7524 |
1147 | 경제 새말 | 바람의종 | 2008.01.04 | 7522 |
1146 | 벌레 | 바람의종 | 2008.01.03 | 7521 |
1145 | 찌찌 | 바람의종 | 2009.05.31 | 7520 |
1144 | 소라색 | 바람의종 | 2008.02.15 | 7520 |
1143 | 자일, 아이젠 | 바람의종 | 2009.05.29 | 7519 |
1142 | 둥글레 | 바람의종 | 2008.05.10 | 7515 |
1141 | 마진 | 바람의종 | 2009.11.24 | 7515 |
1140 | 눈살, 등쌀 | 바람의종 | 2009.03.04 | 7514 |
1139 | 주먹구구 | 바람의종 | 2007.05.18 | 7512 |
1138 | 너무 | 바람의종 | 2008.07.16 | 7509 |
1137 | 서울 | 風磬 | 2007.01.19 | 7508 |
1136 | 칼럼리스트 | 바람의종 | 2010.03.05 | 7505 |
1135 | 메다, 매다 | 바람의종 | 2008.10.14 | 7501 |
1134 | 복지리 | 바람의종 | 2010.02.12 | 7499 |
1133 | 전운 | 바람의종 | 2009.06.12 | 7496 |
1132 | 뱃속, 배 속 | 바람의종 | 2012.05.10 | 7496 |
1131 | 까지,조차,마저 | 바람의종 | 2010.01.19 | 7495 |
1130 | 세상은 아직… | 바람의종 | 2010.09.29 | 7495 |
1129 | 젠 스타일 | 바람의종 | 2008.11.20 | 7495 |
1128 | 도락 | 바람의종 | 2007.06.26 | 7494 |
1127 | 엘레지 | 바람의종 | 2009.06.17 | 7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