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471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ㄱ’과 ‘ㅂ’ 뒤의 된소리

한 단어 안에서 ‘ㄱ’과 ‘ㅂ’ 받침 다음 음절은 된소리가 난다.‘국수(국쑤), 깍두기(깍뚜기), 맵시(맵씨), 몹시(몹씨)….’ 된소리로 나는 데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 반드시 된소리로 난다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어서 예사소리로 적는다. 같거나 비슷한 음절이 거듭될 때는 된소리로 적는다.‘쓱싹쓱싹, 딱따구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880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540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272
3300 할망구 바람의종 2007.04.24 11046
3299 할말과 못할말 바람의종 2008.01.05 7342
3298 할려고? 하려고? 바람의종 2010.07.25 14294
3297 할 일 없이 / 하릴없이 바람의종 2010.08.03 12743
3296 할 말과 못할 말 風文 2022.01.07 1046
3295 할 게, 할게 바람의종 2009.08.03 9595
3294 한풀 꺾이다 바람의종 2008.02.01 15814
3293 한통속 바람의종 2007.04.23 6252
3292 한테·더러 바람의종 2009.05.02 8760
3291 한터와 자갈치 바람의종 2008.03.12 8929
3290 한창과 한참 바람의종 2010.03.10 11432
3289 한참동안 바람의종 2007.04.23 8877
3288 한참, 한창 바람의종 2008.10.29 7821
3287 한잔, 한 잔 바람의종 2009.07.22 9129
3286 한자의 두음, 활음조 바람의종 2010.04.26 12114
3285 한자성어(1) 바람의종 2008.06.19 7452
3284 한자를 몰라도 風文 2022.01.09 1082
3283 한약 한 제 바람의종 2007.09.19 10880
3282 한식 요리 띄어쓰기 바람의종 2010.08.19 13948
3281 한소끔과 한 움큼 風文 2023.12.28 754
3280 한성 바람의종 2007.09.18 10978
3279 한번과 한 번 1 바람의종 2010.08.14 153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