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7 18:56
‘ㄱ’과 ‘ㅂ’ 뒤의 된소리
조회 수 12633 추천 수 9 댓글 0
‘ㄱ’과 ‘ㅂ’ 뒤의 된소리
한 단어 안에서 ‘ㄱ’과 ‘ㅂ’ 받침 다음 음절은 된소리가 난다.‘국수(국쑤), 깍두기(깍뚜기), 맵시(맵씨), 몹시(몹씨)….’ 된소리로 나는 데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 반드시 된소리로 난다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어서 예사소리로 적는다. 같거나 비슷한 음절이 거듭될 때는 된소리로 적는다.‘쓱싹쓱싹, 딱따구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002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656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1553 |
2380 | 돔 / 식해 | 風文 | 2020.06.23 | 1804 |
2379 | 돕다와 거들다 | 바람의종 | 2008.02.11 | 6577 |
2378 | 동기간 | 바람의종 | 2007.06.28 | 7685 |
2377 | 동남아 언어 | 바람의종 | 2008.02.29 | 7511 |
2376 | 동냥 | 바람의종 | 2010.04.24 | 11543 |
2375 | 동냥 | 바람의종 | 2007.06.28 | 9718 |
2374 | 동무 생각, 마실 외교 | 風文 | 2022.06.14 | 1133 |
2373 | 동백꽃 | 바람의종 | 2010.07.09 | 9245 |
2372 | 동사, 형용사 | 바람의종 | 2008.09.30 | 6427 |
2371 | 동사활용 | 바람의종 | 2009.08.01 | 7207 |
2370 | 동생과 아우 | 바람의종 | 2010.06.16 | 9793 |
2369 | 동서남북 순서 | 바람의종 | 2010.03.03 | 8862 |
2368 | 동자꽃 | 바람의종 | 2008.06.04 | 6731 |
2367 | 동티 | 바람의종 | 2010.03.08 | 10591 |
2366 | 동티가 나다 | 바람의종 | 2007.12.31 | 14111 |
2365 | 동포, 교포 | 바람의종 | 2008.10.04 | 7883 |
2364 | 돼지 | 바람의종 | 2008.08.28 | 6206 |
2363 | 돼지껍데기 | 風文 | 2023.04.28 | 1331 |
2362 | 돼지의 울음소리, 말 같지 않은 소리 | 風文 | 2022.07.20 | 1293 |
2361 | 됐거든 | 바람의종 | 2009.12.01 | 8717 |
2360 | 되갚음 / 윤석열 | 風文 | 2020.05.19 | 1669 |
2359 | 되겠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9.20 | 4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