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7 18:56
‘ㄱ’과 ‘ㅂ’ 뒤의 된소리
조회 수 12587 추천 수 9 댓글 0
‘ㄱ’과 ‘ㅂ’ 뒤의 된소리
한 단어 안에서 ‘ㄱ’과 ‘ㅂ’ 받침 다음 음절은 된소리가 난다.‘국수(국쑤), 깍두기(깍뚜기), 맵시(맵씨), 몹시(몹씨)….’ 된소리로 나는 데 뚜렷한 이유는 없다. 그러나 소리 나는 대로 적지 않는다. 반드시 된소리로 난다는 규칙성을 가지고 있어서 예사소리로 적는다. 같거나 비슷한 음절이 거듭될 때는 된소리로 적는다.‘쓱싹쓱싹, 딱따구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7981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4448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9359 |
1082 | 수컷을 나타내는 접두사 ‘수-’ | 바람의종 | 2010.05.30 | 9512 |
1081 | 나차운 디! | 바람의종 | 2010.05.30 | 8624 |
1080 | 안녕하세요 | 바람의종 | 2010.05.30 | 10092 |
1079 | 나들목 | 바람의종 | 2010.05.29 | 8905 |
1078 | 호두까기 인형 | 바람의종 | 2010.05.29 | 11415 |
1077 | 웨하스 | 바람의종 | 2010.05.29 | 10835 |
1076 | 숟가락 | 바람의종 | 2010.05.28 | 11913 |
1075 | 총각 | 바람의종 | 2010.05.28 | 9725 |
1074 | ‘대틀’과 ‘손세’ | 바람의종 | 2010.05.28 | 13680 |
1073 | 궁거운 생각! | 바람의종 | 2010.05.28 | 9116 |
1072 | 단골 | 바람의종 | 2010.05.18 | 7352 |
1071 | 누리꾼,누리집,누리망 | 바람의종 | 2010.05.18 | 12433 |
1070 | 굴레와 멍에 | 바람의종 | 2010.05.18 | 11504 |
» | ‘ㄱ’과 ‘ㅂ’ 뒤의 된소리 | 바람의종 | 2010.05.17 | 12587 |
1068 | 아양 | 바람의종 | 2010.05.17 | 11577 |
1067 | 바지선 | 바람의종 | 2010.05.17 | 11346 |
1066 | ‘물멀기’와 ‘싸다’ | 바람의종 | 2010.05.17 | 12875 |
1065 | 부분과 부문 | 바람의종 | 2010.05.13 | 11352 |
1064 | 안 되다와 안되다 | 바람의종 | 2010.05.13 | 11614 |
1063 | 늑장 | 바람의종 | 2010.05.13 | 9061 |
1062 | 넋두리 | 바람의종 | 2010.05.12 | 10199 |
1061 | 경위 | 바람의종 | 2010.05.12 | 10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