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주방,취사장
모두 음식을 만드는 공간을 가리킨다.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리 불린다. 부엌은 주로 일반 주택에 딸려 있을 때를 말한다. 주방은 식당과 같은 요식업소에 있는 것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아파트나 현대식 주택에 딸린 것을 뜻할 때도 있다. 취사장은 많은 사람이 공동생활을 하는 곳에 있는 것을 뜻한다. 취사장은 규모가 큰 것을 가리킨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361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10324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4983 |
1918 | 비둘기 | 바람의종 | 2009.04.14 | 6184 |
1917 | 험담 | 바람의종 | 2009.04.30 | 6843 |
1916 | 디려놓곡 내여놓곡 | 바람의종 | 2009.04.30 | 5703 |
1915 | 닥달하다, 원활 | 바람의종 | 2009.04.30 | 8689 |
1914 | 외골수, 외곬으로, 투성이여서 | 바람의종 | 2009.04.30 | 9404 |
1913 | 똥금이 | 바람의종 | 2009.05.01 | 6630 |
1912 | 파스 | 바람의종 | 2009.05.01 | 13093 |
1911 | 안치다, 안히다 / 무치다, 묻히다 | 바람의종 | 2009.05.01 | 15741 |
1910 |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 바람의종 | 2009.05.01 | 14733 |
1909 | 따오기 | 바람의종 | 2009.05.02 | 8182 |
1908 | 한테·더러 | 바람의종 | 2009.05.02 | 9033 |
1907 | 벌써, 벌써부터 | 바람의종 | 2009.05.02 | 6196 |
1906 | 삼촌, 서방님, 동서 | 바람의종 | 2009.05.02 | 11163 |
1905 | 죽으깨미 | 바람의종 | 2009.05.04 | 7705 |
1904 | 수구리 | 바람의종 | 2009.05.04 | 7364 |
1903 | 깃들다, 깃들이다 | 바람의종 | 2009.05.04 | 9744 |
1902 | 낸들, 나 자신, 내 자신 | 바람의종 | 2009.05.04 | 9198 |
1901 | 먹 | 바람의종 | 2009.05.06 | 7851 |
1900 | 갈매기 | 바람의종 | 2009.05.06 | 6751 |
1899 | 말 목숨 | 바람의종 | 2009.05.06 | 4662 |
1898 | 승부욕 | 바람의종 | 2009.05.06 | 8213 |
1897 | 이용과 사용 | 바람의종 | 2009.05.06 | 100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