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1 12:00

부엌,주방,취사장

조회 수 9075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부엌,주방,취사장

모두 음식을 만드는 공간을 가리킨다.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달리 불린다. 부엌은 주로 일반 주택에 딸려 있을 때를 말한다. 주방은 식당과 같은 요식업소에 있는 것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아파트나 현대식 주택에 딸린 것을 뜻할 때도 있다. 취사장은 많은 사람이 공동생활을 하는 곳에 있는 것을 뜻한다. 취사장은 규모가 큰 것을 가리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53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602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1061
1082 차돌배기 바람의종 2009.07.23 8641
1081 주최, 주관, 후원 바람의종 2009.07.23 7827
1080 으시시, 부시시 바람의종 2009.07.23 7945
1079 당신만, 해야만 / 3년 만, 이해할 만 바람의종 2009.07.24 7463
1078 검불과 덤불 바람의종 2009.07.24 7705
1077 유월과 오뉴월 바람의종 2009.07.24 7164
1076 겸연쩍다, 멋쩍다, 맥쩍다 바람의종 2009.07.25 14408
1075 너뿐이야, 네가 있을 뿐 바람의종 2009.07.25 7889
1074 "~주다"는 동사 뒤에만 온다 바람의종 2009.07.25 12366
1073 아파트이름 바람의종 2009.07.26 8252
1072 봉우리, 봉오리 바람의종 2009.07.26 10764
1071 설겆이, 설거지 / 애닯다, 애달프다 바람의종 2009.07.26 10195
1070 '간(間)'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7.27 11971
1069 단근질, 담금질 바람의종 2009.07.27 11418
1068 조우, 해우, 만남 바람의종 2009.07.27 12764
1067 굳은 살이 - 박혔다, 박였다, 배겼다 바람의종 2009.07.28 8870
1066 들쳐업다 바람의종 2009.07.28 9656
1065 맨발, 맨 밑바닥 바람의종 2009.07.28 8692
1064 잇단, 잇달아 바람의종 2009.07.29 6955
1063 호우, 집중호우 / 큰비, 장대비 바람의종 2009.07.29 8355
1062 사체, 시체 바람의종 2009.07.29 9046
1061 말씀이 계시다 바람의종 2009.07.30 74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