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두사 ‘군~’
군일은 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일, 군말은 쓸데없는 군더더기 말, 군살은 영양 과잉 등으로 찐 군더더기 살이다. 군일, 군말, 군살에서 앞에 붙은 ‘군-’은 ‘쓸데없는’이라는 뜻을 덧붙인다. 또 ‘가외로 덧한’,‘덧붙은’이라는 의미를 덧붙이기도 한다. 군식구는 본식구 외에 덧붙어서 얻어먹고 있는 식구, 군사람은 정원 외의 필요 없는 사람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9718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622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1140 |
1082 | 되바라지다 | 風磬 | 2006.11.16 | 14453 |
1081 | 되묻기도 답변? | 風文 | 2022.02.11 | 1556 |
1080 | 되려, 되레 | 바람의종 | 2010.07.17 | 12912 |
1079 | 되놈 | 바람의종 | 2008.02.23 | 9270 |
1078 | 되겠습니다 | 바람의종 | 2008.09.20 | 4628 |
1077 | 되갚음 / 윤석열 | 風文 | 2020.05.19 | 1738 |
1076 | 됐거든 | 바람의종 | 2009.12.01 | 8750 |
1075 | 돼지의 울음소리, 말 같지 않은 소리 | 風文 | 2022.07.20 | 1494 |
1074 | 돼지껍데기 | 風文 | 2023.04.28 | 1517 |
1073 | 돼지 | 바람의종 | 2008.08.28 | 6215 |
1072 | 동포, 교포 | 바람의종 | 2008.10.04 | 7926 |
1071 | 동티가 나다 | 바람의종 | 2007.12.31 | 14165 |
1070 | 동티 | 바람의종 | 2010.03.08 | 10613 |
1069 | 동자꽃 | 바람의종 | 2008.06.04 | 6771 |
1068 | 동서남북 순서 | 바람의종 | 2010.03.03 | 8895 |
1067 | 동생과 아우 | 바람의종 | 2010.06.16 | 9827 |
1066 | 동사활용 | 바람의종 | 2009.08.01 | 7243 |
1065 | 동사, 형용사 | 바람의종 | 2008.09.30 | 6489 |
1064 | 동백꽃 | 바람의종 | 2010.07.09 | 9277 |
1063 | 동무 생각, 마실 외교 | 風文 | 2022.06.14 | 1430 |
1062 | 동냥 | 바람의종 | 2010.04.24 | 11572 |
1061 | 동냥 | 바람의종 | 2007.06.28 | 9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