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0 10:16

~같이

조회 수 9489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같이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같이’를 ‘쟁반’에 붙여 썼다.‘이/가’처럼 조사여서 앞말에 붙여 쓴 것이다.‘같이’는 ‘비슷하게’,‘∼처럼’의 뜻이다.‘처럼’과 바꾸어 쓸 수 있다.‘새벽같이, 매일같이’에서 ‘같이’는 ‘새벽과 매일’을 강조한다.

‘그와 같이 걸었다’에서는 ‘서로 함께’라는 의미의 부사로 쓰였다. 그래서 띄어 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335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989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5037
1056 겁나게 퉁겁지라! 바람의종 2010.05.11 11556
1055 만큼 바람의종 2010.05.11 7724
» ~같이 바람의종 2010.05.10 9489
1053 정육점과 푸줏간 바람의종 2010.05.10 11078
1052 라면 바람의종 2010.05.10 9485
1051 시옷불규칙활용 바람의종 2010.05.09 9449
1050 아줌마 바람의종 2010.05.09 10354
1049 ‘꾹돈’과 ‘모대기다’ 바람의종 2010.05.09 13432
1048 아슴찮아라, 참! file 바람의종 2010.05.09 8461
1047 아저씨 바람의종 2010.05.08 9855
1046 쇠고기와 소고기 바람의종 2010.05.08 11418
1045 빚쟁이 바람의종 2010.05.08 10014
1044 ‘-어하다’ 바람의종 2010.05.07 10761
1043 진, 데님 바람의종 2010.05.07 10519
1042 ‘때식을 번지다’와 ‘재구를 치다’ 바람의종 2010.05.07 13230
1041 식혜와 식해 바람의종 2010.05.06 9817
1040 어미 ‘ㄹ게’ 바람의종 2010.05.06 8765
1039 억수로 기찹데이! file 바람의종 2010.05.06 10253
1038 토씨 하나 잘못 쓰면 바람의종 2010.05.06 8332
1037 자문을 구하다? 바람의종 2010.05.05 13987
1036 명태의 이름 바람의종 2010.05.05 10522
1035 오버로크 바람의종 2010.05.05 113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