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0 10:16

~같이

조회 수 9529 추천 수 2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같이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같이’를 ‘쟁반’에 붙여 썼다.‘이/가’처럼 조사여서 앞말에 붙여 쓴 것이다.‘같이’는 ‘비슷하게’,‘∼처럼’의 뜻이다.‘처럼’과 바꾸어 쓸 수 있다.‘새벽같이, 매일같이’에서 ‘같이’는 ‘새벽과 매일’을 강조한다.

‘그와 같이 걸었다’에서는 ‘서로 함께’라는 의미의 부사로 쓰였다. 그래서 띄어 썼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941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89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899
1082 아니어라우! 바람의종 2008.08.04 6643
1081 "가지다"를 버리자 2 바람의종 2008.08.03 9987
1080 이력서 바람의종 2008.08.03 5340
1079 바람의종 2008.08.03 6677
1078 "가지다"를 버리자 바람의종 2008.07.31 9828
1077 부처꽃 바람의종 2008.07.31 5901
1076 쟈근아기 바람의종 2008.07.31 6986
1075 무데뽀, 나시, 기라성 바람의종 2008.07.29 6884
1074 참 이뿌죠잉! 바람의종 2008.07.29 6172
1073 사룀글투 바람의종 2008.07.29 6504
1072 곤혹스런 바람의종 2008.07.28 5227
1071 바람의종 2008.07.28 6314
1070 쥐오줌풀 바람의종 2008.07.28 8357
1069 김치 속 / 김치 소 바람의종 2008.07.26 8168
1068 딜위·그믐딘이 바람의종 2008.07.26 7005
1067 닭알 바람의종 2008.07.26 7252
1066 햇빛, 햇볕 바람의종 2008.07.24 8541
1065 사룀 바람의종 2008.07.24 7246
1064 모량리와 모량부리 바람의종 2008.07.24 6712
1063 숟가락, 젓가락 바람의종 2008.07.21 8375
1062 개망초 바람의종 2008.07.21 5207
1061 흘리대·흘리덕이 바람의종 2008.07.21 93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