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0 10:15

정육점과 푸줏간

조회 수 11078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육점과 푸줏간

정육점(精肉店)과 푸줏간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따위를 파는 곳이다. 여기서 정육은 지방이나 뼈 따위를 발라낸 살코기를 말한다. 푸주는 한자어 ‘포주(廚)’에서 왔다.‘포()’는 소나 돼지 등을 잡는 곳,‘주(廚)’는 잡은 고기를 요리하는 곳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고기를 사기 위해 대부분 정육점을 가지만 예전엔 푸줏간을 찾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1726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812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3289
2354 까짓것, 고까짓것, 고까짓 바람의종 2010.05.13 9282
2353 부분과 부문 바람의종 2010.05.13 11335
2352 안 되다와 안되다 바람의종 2010.05.13 11599
2351 늑장 바람의종 2010.05.13 9044
2350 가검물(可檢物) 바람의종 2010.05.12 9758
2349 초생달, 초승달 바람의종 2010.05.12 15303
2348 넋두리 바람의종 2010.05.12 10164
2347 경위 바람의종 2010.05.12 10838
2346 캐러멜, 캬라멜 바람의종 2010.05.12 9006
2345 ‘가녁’과 ‘쏘다’ 바람의종 2010.05.12 13604
2344 믿음직하다, 믿음 직하다 바람의종 2010.05.11 10238
2343 진검승부 바람의종 2010.05.11 8096
2342 부엌,주방,취사장 바람의종 2010.05.11 9047
2341 접두사 ‘군~’ 바람의종 2010.05.11 12322
2340 겁나게 퉁겁지라! 바람의종 2010.05.11 11555
2339 만큼 바람의종 2010.05.11 7719
2338 부락, 마을, 동네 바람의종 2010.05.10 8566
2337 아무럼 / 아무렴 바람의종 2010.05.10 8092
2336 ~같이 바람의종 2010.05.10 9467
» 정육점과 푸줏간 바람의종 2010.05.10 11078
2334 라면 바람의종 2010.05.10 9485
2333 뽀개기 바람의종 2010.05.09 84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