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10 10:15

정육점과 푸줏간

조회 수 11072 추천 수 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육점과 푸줏간

정육점(精肉店)과 푸줏간은 소고기와 돼지고기 따위를 파는 곳이다. 여기서 정육은 지방이나 뼈 따위를 발라낸 살코기를 말한다. 푸주는 한자어 ‘포주(廚)’에서 왔다.‘포()’는 소나 돼지 등을 잡는 곳,‘주(廚)’는 잡은 고기를 요리하는 곳이라는 뜻이었다. 지금은 고기를 사기 위해 대부분 정육점을 가지만 예전엔 푸줏간을 찾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096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7382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2507
2838 멍귀·귿환·머흘쇠 바람의종 2008.06.24 6094
2837 바람의종 2008.11.22 6098
2836 두꺼비 바람의종 2009.09.06 6109
2835 상극 바람의종 2007.07.20 6109
2834 겹말을 피하자(上) 바람의종 2008.05.06 6110
2833 체로키 글자 바람의종 2007.12.31 6115
2832 덩어쇠 바람의종 2009.03.03 6115
2831 민원 바람의종 2009.07.18 6119
2830 벌써, 벌써부터 바람의종 2009.05.02 6119
2829 (밤)참 風磬 2006.11.30 6121
2828 대박 바람의종 2009.05.25 6122
2827 쇠르 몰구 가우다! 바람의종 2008.10.14 6125
2826 충분 바람의종 2008.11.26 6126
2825 마도로스 바람의종 2009.08.29 6131
2824 아름다운 말 바람의종 2008.06.28 6132
2823 비둘기 바람의종 2009.04.14 6133
2822 백전백승 바람의종 2007.07.11 6135
2821 녹는줄 바람의종 2008.07.18 6136
2820 말과 생각 바람의종 2008.06.17 6141
2819 참 이뿌죠잉! 바람의종 2008.07.29 6145
2818 겹말을 피하자(下) 바람의종 2008.05.10 6145
2817 푸르른 바람의종 2008.08.11 614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