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옷불규칙활용
‘짓다’는 ‘짓고, 지어, 지으니, 짓는’ 등으로 활용한다. 어간 ‘짓’에 붙는 어미들은 상황에 따라 바뀌며 각기 새로운 문법적 구실을 한다. 이 과정에서 ‘짓’에 불규칙한 변화가 생긴다.‘짓’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한다. 이를 시옷불규칙활용이라고 한다.‘뒤잇다’는 ‘뒤이어’,‘젓다’는 ‘저어’로 바뀐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199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79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717 |
2072 | 목적 | 바람의종 | 2007.07.03 | 6959 |
2071 | 몬뜰래기 벗곡! | 바람의종 | 2010.04.02 | 11749 |
2070 | 몰래 요동치는 말 | 風文 | 2023.11.22 | 1193 |
2069 | 몰래 입국, 몰래 출국 | 바람의종 | 2010.04.19 | 12273 |
2068 | 몰로이 | 바람의종 | 2009.06.30 | 9305 |
2067 | 몸 달은 | 바람의종 | 2012.08.21 | 7080 |
2066 | 몸알리 | 바람의종 | 2010.01.14 | 7899 |
2065 | 몸으로 재다, 윙크와 무시 | 風文 | 2022.11.09 | 1346 |
2064 | 못미처, 못미쳐, 못 미처, 못 미쳐 | 바람의종 | 2010.10.18 | 22105 |
2063 | 못쓸 짓 | 바람의종 | 2010.03.14 | 9693 |
2062 |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 바람의종 | 2009.03.25 | 16643 |
2061 | 못하다 | 바람의종 | 2010.03.18 | 10786 |
2060 | 몽골말과 몽골어파 | 바람의종 | 2007.11.10 | 9687 |
2059 | 뫼시어라 | 바람의종 | 2010.10.04 | 9539 |
2058 | 뫼와 갓 | 바람의종 | 2008.01.02 | 7338 |
2057 | 묫자리 / 묏자리 | 바람의종 | 2012.08.20 | 12376 |
2056 | 무거리 | 바람의종 | 2009.02.21 | 6606 |
2055 | 무궁화 | 바람의종 | 2008.03.30 | 5938 |
2054 | 무꾸리 | 風磬 | 2006.11.26 | 8112 |
2053 | 무너미·목넘이 | 바람의종 | 2008.04.03 | 6801 |
2052 | 무녀리 | 바람의종 | 2010.04.18 | 11116 |
2051 | 무녀리 | 바람의종 | 2007.07.04 | 9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