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5.09 14:23

시옷불규칙활용

조회 수 9466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시옷불규칙활용

‘짓다’는 ‘짓고, 지어, 지으니, 짓는’ 등으로 활용한다. 어간 ‘짓’에 붙는 어미들은 상황에 따라 바뀌며 각기 새로운 문법적 구실을 한다. 이 과정에서 ‘짓’에 불규칙한 변화가 생긴다.‘짓’의 끝소리 ‘ㅅ’이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탈락한다. 이를 시옷불규칙활용이라고 한다.‘뒤잇다’는 ‘뒤이어’,‘젓다’는 ‘저어’로 바뀐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19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79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717
2072 목적 바람의종 2007.07.03 6959
2071 몬뜰래기 벗곡! 바람의종 2010.04.02 11749
2070 몰래 요동치는 말 風文 2023.11.22 1193
2069 몰래 입국, 몰래 출국 바람의종 2010.04.19 12273
2068 몰로이 바람의종 2009.06.30 9305
2067 몸 달은 바람의종 2012.08.21 7080
2066 몸알리 바람의종 2010.01.14 7899
2065 몸으로 재다, 윙크와 무시 風文 2022.11.09 1346
2064 못미처, 못미쳐, 못 미처, 못 미쳐 바람의종 2010.10.18 22105
2063 못쓸 짓 바람의종 2010.03.14 9693
2062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바람의종 2009.03.25 16643
2061 못하다 바람의종 2010.03.18 10786
2060 몽골말과 몽골어파 바람의종 2007.11.10 9687
2059 뫼시어라 바람의종 2010.10.04 9539
2058 뫼와 갓 바람의종 2008.01.02 7338
2057 묫자리 / 묏자리 바람의종 2012.08.20 12376
2056 무거리 바람의종 2009.02.21 6606
2055 무궁화 바람의종 2008.03.30 5938
2054 무꾸리 風磬 2006.11.26 8112
2053 무너미·목넘이 바람의종 2008.04.03 6801
2052 무녀리 바람의종 2010.04.18 11116
2051 무녀리 바람의종 2007.07.04 91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