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을 구하다?
어떤 일로 전문가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기구에 의견을 묻게 될 때가 있다. 이때 ‘자문(諮問)’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자문이 묻는다는 의미이니 ‘자문을 하다’처럼 쓴다.
‘구하다’는 ‘양해를 구하다’,‘조언을 구하다’와 같이 쓰인다. 상대가 어떻게 하여 주기를 청한다는 의미를 가졌다. 따라서 ‘자문을 구하다’는 어울리는 표현이 아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3626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245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217 |
| 3150 | 좌익 | 바람의종 | 2007.08.20 | 6712 |
| 3149 | 지양 | 바람의종 | 2007.08.20 | 10041 |
| 3148 | 지척 | 바람의종 | 2007.08.21 | 6859 |
| 3147 | 지하철 | 바람의종 | 2007.08.21 | 8102 |
| 3146 | 지향 | 바람의종 | 2007.08.22 | 6718 |
| 3145 | 질곡 | 바람의종 | 2007.08.22 | 8090 |
| 3144 | 질풍, 강풍, 폭풍, 태풍 | 바람의종 | 2007.08.23 | 8560 |
| 3143 | 차례 | 바람의종 | 2007.08.23 | 6701 |
| 3142 | 청사 | 바람의종 | 2007.08.24 | 6001 |
| 3141 | 청사진 | 바람의종 | 2007.08.24 | 7780 |
| 3140 | 청신호 | 바람의종 | 2007.08.30 | 7746 |
| 3139 | 초미 | 바람의종 | 2007.08.30 | 8730 |
| 3138 | 추파 | 바람의종 | 2007.08.31 | 11232 |
| 3137 | 퇴짜 | 바람의종 | 2007.08.31 | 10336 |
| 3136 | 배제하다?/최인호 | 바람의종 | 2007.08.31 | 8951 |
| 3135 | 우리말의 참된 가치 / 권재일 | 바람의종 | 2007.08.31 | 13387 |
| 3134 | 아사리판 / 한용운 | 바람의종 | 2007.08.31 | 11418 |
| 3133 | 속과 안은 다르다 / 김수업 | 바람의종 | 2007.08.31 | 8401 |
| 3132 | 파경 | 바람의종 | 2007.09.01 | 11097 |
| 3131 | 파국 | 바람의종 | 2007.09.01 | 9014 |
| 3130 | 파천황 | 바람의종 | 2007.09.04 | 9806 |
| 3129 | 파투 | 바람의종 | 2007.09.04 | 9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