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의 이름
한꺼번에 수없이 많은 알을 낳는 명태는 이름도 다양하게 붙는다. 물고기로서의 이름이 명태이고, 잡아서 얼린 것은 동태, 얼리거나 말리지 않은 것은 생태, 말려서 수분이 빠진 것은 북어 또는 건태, 반쯤 말린 것은 코다리, 산란기에 잡아 얼리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 가공한 것은 황태다. 한류성 어류로 등은 푸른 갈색, 배는 은빛의 흰색을 띤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980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630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1296 |
2468 | 화이바 | 바람의종 | 2009.09.24 | 10591 |
2467 | 수작 | 바람의종 | 2010.06.16 | 10591 |
2466 | 동티 | 바람의종 | 2010.03.08 | 10588 |
2465 | 초주검이 되다 | 바람의종 | 2008.01.31 | 10586 |
2464 | 아내와 부인 | 바람의종 | 2010.03.19 | 10585 |
2463 | 돈 깨나 있냐? / 돈은 커녕 | 바람의종 | 2010.03.18 | 10585 |
2462 | 뜨거운 감자 | 바람의종 | 2009.04.09 | 10584 |
2461 | 날 뭘로 보고! | 바람의종 | 2011.12.12 | 10580 |
2460 | 아지랑이, 아지랭이 | 바람의종 | 2009.07.07 | 10579 |
2459 | 주책 | 바람의종 | 2010.07.12 | 10576 |
2458 | 내지 | 바람의종 | 2009.05.24 | 10575 |
2457 | 들추다, 들치다 | 바람의종 | 2009.11.24 | 10575 |
2456 | ~섰거라 | 바람의종 | 2010.04.27 | 10574 |
2455 | 봉두난발 | 바람의종 | 2007.11.05 | 10570 |
2454 | 탕비실 | 바람의종 | 2010.07.23 | 10570 |
2453 | 부질없다 | 風磬 | 2006.12.20 | 10569 |
2452 | 여운을 남기다 | 바람의종 | 2010.02.07 | 10567 |
2451 | 개연성/우연성/필연성 | 바람의종 | 2012.05.10 | 10566 |
2450 | '작'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10.01 | 10564 |
» | 명태의 이름 | 바람의종 | 2010.05.05 | 10556 |
2448 | 태풍의 눈 | 바람의종 | 2008.01.31 | 10554 |
2447 | ~겠다, ~것다 | 바람의종 | 2010.07.10 | 105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