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의 이름
한꺼번에 수없이 많은 알을 낳는 명태는 이름도 다양하게 붙는다. 물고기로서의 이름이 명태이고, 잡아서 얼린 것은 동태, 얼리거나 말리지 않은 것은 생태, 말려서 수분이 빠진 것은 북어 또는 건태, 반쯤 말린 것은 코다리, 산란기에 잡아 얼리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해 가공한 것은 황태다. 한류성 어류로 등은 푸른 갈색, 배는 은빛의 흰색을 띤다.
-
∥…………………………………………………………………… 목록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오버로크
-
명태의 이름
-
자문을 구하다?
-
토씨 하나 잘못 쓰면
-
억수로 기찹데이!
-
어미 ‘ㄹ게’
-
식혜와 식해
-
‘때식을 번지다’와 ‘재구를 치다’
-
진, 데님
-
‘-어하다’
-
빚쟁이
-
쇠고기와 소고기
-
아저씨
-
아슴찮아라, 참!
-
‘꾹돈’과 ‘모대기다’
-
아줌마
-
시옷불규칙활용
-
라면
-
정육점과 푸줏간
-
~같이
-
만큼
-
겁나게 퉁겁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