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욕과 곤혹
곤욕(困辱)은 심한 모욕이나 참기 힘든 일을 뜻한다. 어떤 일로 욕되거나 수치스러움을 당했을 때, 어렵거나 괴로움을 겪을 때 쓰인다.‘곤욕을 당하다/치르다/겪다’의 형태로 주로 사용된다.
곤혹(困惑)은 곤란한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른다는 의미를 지녔다.‘예기치 못한 질문에 곤혹스러웠다.’‘곤혹’은 ‘곤란한 일로 느끼는 감정’이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326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6823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1794 |
| 1060 | 속수무책 | 바람의종 | 2007.12.13 | 7382 |
| 1059 | 로비 | 바람의종 | 2008.02.10 | 7382 |
| 1058 | 메다와 지다 | 바람의종 | 2008.03.06 | 7380 |
| 1057 | 엄치미 좋아! | 바람의종 | 2009.09.26 | 7379 |
| 1056 | 시남이 댕게라! | 바람의종 | 2009.12.18 | 7378 |
| 1055 | 비지땀 | 風磬 | 2006.12.23 | 7377 |
| 1054 | 그녀 | 바람의종 | 2009.07.10 | 7377 |
| 1053 | 살처분 | 바람의종 | 2010.10.30 | 7374 |
| 1052 | 난친이 바위 | 바람의종 | 2008.02.24 | 7373 |
| 1051 | 성은, 승은, 사약 | 바람의종 | 2008.11.18 | 7373 |
| 1050 | 사이비 | 바람의종 | 2007.07.18 | 7371 |
| 1049 | 쇠뜨기 | 바람의종 | 2008.01.15 | 7370 |
| 1048 | 안겨오다 | 바람의종 | 2008.04.06 | 7368 |
| 1047 | 어미 ‘-디’ | 바람의종 | 2010.07.20 | 7365 |
| 1046 | 그라모 어쩝니껴? | 바람의종 | 2010.02.25 | 7363 |
| 1045 | 대비, 대처 | 바람의종 | 2012.06.26 | 7363 |
| 1044 | 송고리 | 바람의종 | 2009.07.07 | 7362 |
| 1043 | 삭부리 | 바람의종 | 2008.08.04 | 7357 |
| 1042 | 안절부절 못하다 | 바람의종 | 2008.01.22 | 7357 |
| 1041 | 너구리 | 바람의종 | 2008.12.07 | 7353 |
| 1040 | 수구리 | 바람의종 | 2009.05.04 | 7352 |
| 1039 | ~에 대한 | 바람의종 | 2008.03.11 | 7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