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우연하다’는 어떤 일이 뜻하지 않게 저절로 이루어져 공교롭다는 뜻이다.‘우연히’는 ‘-하다’ 대신 접미사 ‘-히’가 붙어 부사가 됐다.‘우연히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그런데 ‘우연찮게’도 같은 뜻으로 사용된다.‘우연찮게’는 ‘우연하지(치) 않다’의 준말이다. 우연하지 않은 것이니 필연인데 그대로 우연하다는 의미로 쓰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760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4266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9151 |
1038 | 독립과 해방 | 바람의종 | 2009.03.16 | 6995 |
1037 | 도탄 | 바람의종 | 2007.06.27 | 5578 |
1036 | 도우미 | 바람의종 | 2007.12.18 | 8275 |
1035 | 도요새 | 바람의종 | 2009.08.29 | 6324 |
1034 | 도시이름 | 바람의종 | 2011.11.14 | 13347 |
1033 | 도사리 | 바람의종 | 2010.06.20 | 8856 |
1032 | 도미진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7.16 | 7090 |
1031 | 도무지 | 風磬 | 2006.11.06 | 10238 |
1030 | 도매급으로 넘기다 | 바람의종 | 2010.04.24 | 14082 |
1029 | 도리장이·물자이 | 바람의종 | 2008.06.07 | 7440 |
1028 | 도로아미타불 | 바람의종 | 2008.02.05 | 8140 |
1027 | 도레미파솔라시 | 바람의종 | 2010.01.27 | 8616 |
1026 | 도량 | 바람의종 | 2007.06.27 | 6971 |
1025 | 도락 | 바람의종 | 2007.06.26 | 7497 |
1024 | 도라산역 | 바람의종 | 2008.03.29 | 5818 |
1023 | 도내와 섬안 | 바람의종 | 2008.03.07 | 6469 |
1022 | 도꼬리 | 바람의종 | 2008.02.05 | 13821 |
1021 | 도긴개긴 | 風文 | 2023.05.27 | 1508 |
1020 | 도구 | 바람의종 | 2007.06.26 | 5850 |
1019 | 덮혔다, 찝찝하다 | 바람의종 | 2008.10.31 | 12165 |
1018 | 덩쿨/넝쿨, 쇠고기/소고기 | 바람의종 | 2008.08.28 | 8637 |
1017 | 덩어쇠 | 바람의종 | 2009.03.03 | 6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