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5 16:37

어미 ‘ㄹ걸’

조회 수 10695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미 ‘ㄹ걸’  

‘좋은 걸 어떡해’에서 ‘걸’은 ‘것을’의 준말이다.‘일찍 집에 갈걸.’‘차에서 미리 잘걸.’의 ‘ㄹ걸’과 다르다.‘ㄹ걸’은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뜻으로 혼자 말할 때 쓰이는 종결 어미다.‘ㄹ걸’은 말하는 이의 추측이 상대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나 기대와 다른 것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가벼운 반박 등의 뜻이 있다.‘네가 더 예쁠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57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123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6124
1038 두런·가라치 바람의종 2008.07.06 7247
1037 '-로서'와 '-로써' 바람의종 2008.07.05 11328
1036 굼때다 바람의종 2008.07.05 6939
1035 새이방우, 새미골 바람의종 2008.07.05 6722
1034 깡소주 바람의종 2008.07.04 9551
1033 미치광이풀 바람의종 2008.07.04 5801
1032 감동·어루동 바람의종 2008.07.04 5843
1031 '이' '히' 거참 헷갈리네 바람의종 2008.07.03 7071
1030 교복물림 바람의종 2008.07.03 6818
1029 혈혈단신, 이판사판 바람의종 2008.07.02 7790
1028 널다리와 너더리 바람의종 2008.07.02 8102
1027 우산나물 바람의종 2008.07.02 7319
1026 가까와? 가까워? 바람의종 2008.07.01 7418
1025 무적쇠·구즉이 바람의종 2008.07.01 6746
1024 애리애리 바람의종 2008.07.01 8595
1023 표식(?), 횡경막(?) 바람의종 2008.06.28 8841
1022 아름다운 말 바람의종 2008.06.28 6172
1021 공목달·웅섬산 바람의종 2008.06.28 5847
1020 스프링클러, 랜터카 바람의종 2008.06.27 5367
1019 봄맞이꽃 바람의종 2008.06.27 5337
1018 良衣·거리쇠 바람의종 2008.06.27 7286
1017 깜빠니야 바람의종 2008.06.27 66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