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25 16:37

어미 ‘ㄹ걸’

조회 수 10678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미 ‘ㄹ걸’  

‘좋은 걸 어떡해’에서 ‘걸’은 ‘것을’의 준말이다.‘일찍 집에 갈걸.’‘차에서 미리 잘걸.’의 ‘ㄹ걸’과 다르다.‘ㄹ걸’은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뜻으로 혼자 말할 때 쓰이는 종결 어미다.‘ㄹ걸’은 말하는 이의 추측이 상대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나 기대와 다른 것임을 나타내기도 한다. 가벼운 반박 등의 뜻이 있다.‘네가 더 예쁠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794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442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9332
2314 억수 바람의종 2007.12.31 6645
2313 억수 風磬 2007.01.19 8699
2312 어학 바람의종 2010.08.25 7584
2311 어쩌다 보니 風文 2023.04.14 1406
2310 어줍잖다, 어쭙잖다 / 어줍다 바람의종 2009.07.10 12415
2309 어이없다 風文 2024.05.29 59
2308 어안이 벙벙하다 바람의종 2008.01.25 15880
2307 어수룩하다와 어리숙하다 바람의종 2010.01.10 9918
2306 어버이들 風文 2021.10.10 760
2305 어버이 바람의종 2008.03.20 7679
2304 어미 ‘ㄹ게’ 바람의종 2010.05.06 8773
» 어미 ‘ㄹ걸’ 바람의종 2010.04.25 10678
2302 어미 ‘-우’ 바람의종 2010.07.30 8588
2301 어미 ‘-디’ 바람의종 2010.07.20 7336
2300 어미 ‘-네’와 ‘-군’ 바람의종 2010.11.01 7898
2299 어미 ‘-ㄹ지’,의존명사 ‘지’ 바람의종 2010.01.27 13362
2298 어물전 바람의종 2007.08.02 7284
2297 어명이요!, 어명이오! 바람의종 2012.09.06 10665
2296 어머님 전 상서 바람의종 2012.01.23 9363
2295 어린노미·넙덕이 바람의종 2008.07.12 6519
2294 어리숙하다, 어수룩하다 바람의종 2010.10.16 12165
2293 어리숙, 허수룩 / 텁수룩, 헙수룩 바람의종 2009.02.02 91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