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불규칙 활용
고맙다는 고마워/고마우니, 가깝다는 가까워/가까우니로 활용된다. 어간의 끝소리 ‘ㅂ’이 모두 ‘우’로 바뀌었다. 그러나 아름답다는 의미의 곱다와 돕다는 ‘ㅂ’이 ‘오’로 바뀐다. 각각 ‘고와/고우니’,‘도와/도우니’로 활용된다.
‘ㅂ’이 어미 ‘아’ 앞에서는 ‘오’로,‘어’ 앞에서는 ‘우’로 변해 ‘와’,‘워’,‘우니’의 형태로 나타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6318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2884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7895 |
» | ㅂ불규칙 활용 | 바람의종 | 2010.04.23 | 11574 |
1015 | 이판사판 | 바람의종 | 2010.04.23 | 10663 |
1014 | ‘바드민톤’과 ‘아수한 이별’ | 바람의종 | 2010.04.23 | 11790 |
1013 | 억수로 가찹데이! | 바람의종 | 2010.04.23 | 11809 |
1012 | 늘리다와 늘이다 | 바람의종 | 2010.04.19 | 10172 |
1011 | 바치다,받치다,받히다 | 바람의종 | 2010.04.19 | 13216 |
1010 | 몰래 입국, 몰래 출국 | 바람의종 | 2010.04.19 | 12259 |
1009 | 무녀리 | 바람의종 | 2010.04.18 | 11095 |
1008 | ‘-율’과 ‘-률’ | 바람의종 | 2010.04.18 | 13092 |
1007 | 저지 | 바람의종 | 2010.04.18 | 12226 |
1006 | ‘앗다’와 ‘호함지다’ | 바람의종 | 2010.04.18 | 14112 |
1005 | 곤죽 | 바람의종 | 2010.04.17 | 15427 |
1004 | 쇠다와 쉬다 | 바람의종 | 2010.04.17 | 14332 |
1003 | 네거티브 전략 | 바람의종 | 2010.04.17 | 11032 |
1002 | 터무니없다 | 바람의종 | 2010.04.13 | 10500 |
1001 | 외곬과 외골수 | 바람의종 | 2010.04.13 | 12929 |
1000 | 울면 | 바람의종 | 2010.04.13 | 11019 |
999 | 일상어 몇 마디와 ‘-적’ | 바람의종 | 2010.04.13 | 12466 |
998 | 접두사 ‘새-’와 ‘샛-’ | 바람의종 | 2010.04.10 | 12416 |
997 | 노가리 | 바람의종 | 2010.04.10 | 13642 |
996 | 참 그놈 간풀구만! | 바람의종 | 2010.04.10 | 12512 |
995 | 너무 | 바람의종 | 2010.04.10 | 9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