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와 결재
‘애’와 ‘에’의 발음 구분은 어렵다. 일상에서 이 둘을 구별해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결제(決濟)와 결재(決裁)의 표기에 혼동을 일으킨 예도 드물지 않다. 결제는 대금을 주고받아 거래 관계를 마치는 일을 가리킨다.‘카드로 결제’‘결제 자금’. 결재는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 권한이 있는 사람이 승인하는 것이다.‘사장 결재’.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4144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10770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5458 |
| 2468 | 하룻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3.22 | 12295 |
| 2467 |
하냥
|
바람의종 | 2010.03.23 | 12633 |
| 2466 | ‘감투’와 ‘망탕’ | 바람의종 | 2010.03.23 | 16299 |
| 2465 | 가늠,가름,갈음 | 바람의종 | 2010.03.23 | 13597 |
| 2464 | 거치다와 걸치다 | 바람의종 | 2010.03.23 | 15249 |
| 2463 | 구리무와 포마드 | 바람의종 | 2010.03.24 | 11874 |
| 2462 | 안절부절못하다 | 바람의종 | 2010.03.24 | 13354 |
| 2461 | 쟁이와 장이 | 바람의종 | 2010.03.24 | 16357 |
| 2460 | 엄청 | 바람의종 | 2010.03.26 | 10431 |
| 2459 |
호분차 온나!
|
바람의종 | 2010.03.26 | 12757 |
| 2458 | ‘직하다’와 ‘-ㅁ/음직하다’ | 바람의종 | 2010.03.26 | 13255 |
| » | 결제와 결재 | 바람의종 | 2010.03.26 | 14740 |
| 2456 | ‘긴장’과 ‘비난수’ | 바람의종 | 2010.03.30 | 18096 |
| 2455 | 엑박 | 바람의종 | 2010.03.30 | 10906 |
| 2454 | 고주망태 | 바람의종 | 2010.03.30 | 13150 |
| 2453 | ‘100만여원’과 ‘100여만원’ | 바람의종 | 2010.03.30 | 12550 |
| 2452 | 가시 돋힌 설전 | 바람의종 | 2010.04.01 | 13435 |
| 2451 | 주마등 | 바람의종 | 2010.04.01 | 12398 |
| 2450 | 아니요와 아니오 | 바람의종 | 2010.04.01 | 11371 |
| 2449 | 몬뜰래기 벗곡! | 바람의종 | 2010.04.02 | 11767 |
| 2448 | ‘뜨더국’과 ‘마치다’ | 바람의종 | 2010.04.02 | 16352 |
| 2447 | 써라와 쓰라 | 바람의종 | 2010.04.02 | 12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