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와 결재
‘애’와 ‘에’의 발음 구분은 어렵다. 일상에서 이 둘을 구별해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결제(決濟)와 결재(決裁)의 표기에 혼동을 일으킨 예도 드물지 않다. 결제는 대금을 주고받아 거래 관계를 마치는 일을 가리킨다.‘카드로 결제’‘결제 자금’. 결재는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 권한이 있는 사람이 승인하는 것이다.‘사장 결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903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5639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0512 |
2244 | 주인공과 장본인 | 바람의종 | 2008.09.18 | 7481 |
2243 | 따발/따발총 | 바람의종 | 2008.03.16 | 7482 |
2242 | 눈살, 등쌀 | 바람의종 | 2009.03.04 | 7482 |
2241 | 평가하다, 때문에 | 바람의종 | 2008.11.21 | 7483 |
2240 | 무크(지) | 바람의종 | 2009.11.08 | 7487 |
2239 | 바람직안해 | 바람의종 | 2009.10.28 | 7488 |
2238 | 자일, 아이젠 | 바람의종 | 2009.05.29 | 7493 |
2237 | 모아지다 | 바람의종 | 2008.11.25 | 7495 |
2236 | 성과 이름 | 바람의종 | 2009.03.08 | 7496 |
2235 | 복구 / 복원 | 바람의종 | 2012.07.02 | 7498 |
2234 | '식해(食)'와 '식혜(食醯)' | 바람의종 | 2009.02.22 | 7501 |
2233 | 마냥, 모양 | 바람의종 | 2009.10.08 | 7501 |
2232 | 나무노래 | 바람의종 | 2008.01.17 | 7503 |
2231 | 듬실과 버드실 | 바람의종 | 2008.01.25 | 7503 |
2230 | 장 담그셨나요? | 바람의종 | 2008.04.14 | 7503 |
2229 | 백안시 | 바람의종 | 2007.07.10 | 7507 |
2228 | 자라목 | 바람의종 | 2007.03.16 | 7512 |
2227 | 바바리 | 바람의종 | 2009.03.23 | 7513 |
2226 | 안 본 지 | 바람의종 | 2010.01.14 | 7514 |
2225 | 바꼈다 | 바람의종 | 2008.09.03 | 7520 |
2224 | 드셔 보세요 | 바람의종 | 2008.03.13 | 7521 |
2223 | 한강과 사평 | 바람의종 | 2008.06.05 | 7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