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26 16:35

결제와 결재

조회 수 14540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결제와 결재

‘애’와 ‘에’의 발음 구분은 어렵다. 일상에서 이 둘을 구별해 사용하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서인지 결제(決濟)와 결재(決裁)의 표기에 혼동을 일으킨 예도 드물지 않다. 결제는 대금을 주고받아 거래 관계를 마치는 일을 가리킨다.‘카드로 결제’‘결제 자금’. 결재는 어떤 사안에 대해 결정 권한이 있는 사람이 승인하는 것이다.‘사장 결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719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3676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198657
3211 ‘통장을 부르다’와 ‘시끄럽다’ 바람의종 2010.04.30 12093
3210 ‘파바’와 ‘롯리’ 風文 2023.06.16 786
3209 ‘팜므파말’ 바람의종 2011.12.22 13265
3208 ‘평어’를 쓰기로 함, 심심하다 風文 2022.11.23 1392
3207 ‘폭팔’과 ‘망말’ 風文 2024.01.04 765
3206 ‘하므로’와 ‘함으로’ 바람의종 2009.12.04 9410
3205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의종 2008.03.16 5412
3204 “김” 風文 2023.03.06 1197
3203 “돈이 남으십니다” 바람의종 2010.10.11 6441
3202 “영수증 받으실게요” 風文 2024.01.16 880
3201 “이 와중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께” 風文 2023.12.30 642
3200 “자식들, 꽃들아, 미안하다, 보고 싶다, 사랑한다, 부디 잘 가라” 風文 2022.12.02 1023
3199 “힘 빼”, 작은, 하찮은 風文 2022.10.26 948
3198 ○○노조 風文 2022.12.26 912
3197 ㄹ는지 바람의종 2010.03.07 8861
3196 ㅂ불규칙 활용 바람의종 2010.04.23 11537
3195 美國 - 米國 / 3M 風文 2020.06.08 1446
3194 良衣·거리쇠 바람의종 2008.06.27 7147
3193 鬱陶項(울돌목) / 공짜 언어 風文 2020.07.05 1913
3192 龜의 독음 바람의종 2012.11.05 8521
3191 가 삘다 file 바람의종 2009.07.22 56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