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184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직하다’와 ‘-ㅁ/음직하다’  

‘직하다’는 형용사다. 앞에 명사형 어미 ‘-ㅁ/음’이 온다. 즉 ‘-ㅁ/음 직하다’의 구성으로 쓰인다. 앞말이 뜻하는 내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많음을 나타낸다.‘보였음 직하다’는 보일 가능성이 많다는 뜻이다.‘바람직하다, 믿음직하다’의 ‘-ㅁ/음직하다’는 하나의 접미사다. 그래서 다 붙여 쓴다.‘바랄 만한, 믿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의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7893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458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9415
994 옴니암니 바람의종 2010.04.06 12525
993 벌이다와 벌리다 바람의종 2010.04.06 13505
992 골덴 바람의종 2010.04.06 11801
991 새나 짐승의 어린 것을 이르는 말 바람의종 2010.04.02 11363
990 써라와 쓰라 바람의종 2010.04.02 12540
989 ‘뜨더국’과 ‘마치다’ 바람의종 2010.04.02 16170
988 몬뜰래기 벗곡! 바람의종 2010.04.02 11760
987 아니요와 아니오 바람의종 2010.04.01 11369
986 주마등 바람의종 2010.04.01 12393
985 가시 돋힌 설전 바람의종 2010.04.01 13382
984 ‘100만여원’과 ‘100여만원’ 바람의종 2010.03.30 12493
983 고주망태 바람의종 2010.03.30 13141
982 엑박 바람의종 2010.03.30 10902
981 ‘긴장’과 ‘비난수’ 바람의종 2010.03.30 18037
980 결제와 결재 바람의종 2010.03.26 14700
» ‘직하다’와 ‘-ㅁ/음직하다’ 바람의종 2010.03.26 13184
978 호분차 온나! file 바람의종 2010.03.26 12648
977 엄청 바람의종 2010.03.26 10409
976 쟁이와 장이 바람의종 2010.03.24 16317
975 안절부절못하다 바람의종 2010.03.24 13318
974 구리무와 포마드 바람의종 2010.03.24 11845
973 거치다와 걸치다 바람의종 2010.03.23 151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