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23 14:50

가늠,가름,갈음

조회 수 13570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가늠,가름,갈음

가늠은 짐작하거나 목표, 기준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헤아려 보는 일이다.“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그녀.” “민심의 현주소를 가늠하다.” 가름은 따로 나누거나 상황을 구별하고 분별하는 것이다.“생사를 가름하는 일이다.” “누가 옳은지 가름을 해 달라.” 갈음은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한다는 말이다.“그는 웃음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171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835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178
2226 가난을 되물림, 대물림, 물림 바람의종 2010.03.30 13367
2225 ‘100만여원’과 ‘100여만원’ 바람의종 2010.03.30 12526
2224 고주망태 바람의종 2010.03.30 13142
2223 엑박 바람의종 2010.03.30 10906
2222 ‘긴장’과 ‘비난수’ 바람의종 2010.03.30 18071
2221 내려쬐다, 내리쬐다 바람의종 2010.03.26 10686
2220 조그만한, 자그만한 바람의종 2010.03.26 10917
2219 결제와 결재 바람의종 2010.03.26 14713
2218 ‘직하다’와 ‘-ㅁ/음직하다’ 바람의종 2010.03.26 13224
2217 호분차 온나! file 바람의종 2010.03.26 12721
2216 엄청 바람의종 2010.03.26 10424
2215 뇌살, 뇌쇄 / 다례, 차례 / 금슬, 금술, 금실 / 귀절, 구절 바람의종 2010.03.24 14603
2214 버스 값, 버스비, 버스 요금 바람의종 2010.03.24 14269
2213 쟁이와 장이 바람의종 2010.03.24 16335
2212 안절부절못하다 바람의종 2010.03.24 13344
2211 구리무와 포마드 바람의종 2010.03.24 11855
2210 양방향 / 쌍방향 바람의종 2010.03.23 10359
2209 양해의 말씀 / 기라성 바람의종 2010.03.23 13178
2208 거치다와 걸치다 바람의종 2010.03.23 15214
» 가늠,가름,갈음 바람의종 2010.03.23 13570
2206 ‘감투’와 ‘망탕’ 바람의종 2010.03.23 16205
2205 하냥 file 바람의종 2010.03.23 125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