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가름,갈음
가늠은 짐작하거나 목표, 기준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헤아려 보는 일이다.“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그녀.” “민심의 현주소를 가늠하다.” 가름은 따로 나누거나 상황을 구별하고 분별하는 것이다.“생사를 가름하는 일이다.” “누가 옳은지 가름을 해 달라.” 갈음은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한다는 말이다.“그는 웃음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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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2190 |
3194 |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 바람의종 | 2009.05.01 | 14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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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 하꼬방 | 바람의종 | 2011.11.30 | 14527 |
3179 | 담갔다, 담았다, 담그다 | 바람의종 | 2010.11.10 | 14513 |
3178 | 널빤지, 널판지, 골판지 | 바람의종 | 2009.09.23 | 14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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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 옛부터? | 바람의종 | 2010.03.19 | 1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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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 며늘아기, 며늘아가 | 바람의종 | 2010.08.06 | 1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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