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부인
아내는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를 말한다. 부인(夫人)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부인은 예전에 사대부 집안의 남자가 자기 아내를 이르던 말이다. 신문 기사에서 종종 나의 부인이라는 잘못된 표현이 나온다. 당연히 나의 아내라고 표현해야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7862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4531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9371 |
| 2204 | 하느님, 하나님 | 바람의종 | 2010.03.22 | 9754 |
| 2203 | 해프닝 | 바람의종 | 2010.03.22 | 10779 |
| 2202 | 하룻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3.22 | 12204 |
| 2201 | 돋우다와 돋구다 | 바람의종 | 2010.03.22 | 13774 |
| 2200 | 머지않아 | 바람의종 | 2010.03.22 | 11248 |
| 2199 | 앞꿈치 / 뒤꿈치 | 바람의종 | 2010.03.19 | 11805 |
| 2198 | 걷잡아 / 겉잡아 | 바람의종 | 2010.03.19 | 12218 |
| 2197 | 옛부터? | 바람의종 | 2010.03.19 | 14447 |
| » | 아내와 부인 | 바람의종 | 2010.03.19 | 10601 |
| 2195 | 사인 | 바람의종 | 2010.03.19 | 11272 |
| 2194 | 오락·문화용어 | 바람의종 | 2010.03.19 | 14410 |
| 2193 | 돈 깨나 있냐? / 돈은 커녕 | 바람의종 | 2010.03.18 | 10590 |
| 2192 | 그것을 아시요? | 바람의종 | 2010.03.18 | 9206 |
| 2191 | 합쇼체 | 바람의종 | 2010.03.18 | 12245 |
| 2190 | 못하다 | 바람의종 | 2010.03.18 | 10802 |
| 2189 |
상구 울어 싸
|
바람의종 | 2010.03.18 | 11674 |
| 2188 | 입장 | 바람의종 | 2010.03.18 | 11984 |
| 2187 | ~중이다 | 바람의종 | 2010.03.17 | 11231 |
| 2186 | 끝발, 끗발 | 바람의종 | 2010.03.17 | 15724 |
| 2185 | ‘-든지’는 선택,‘-던지’는 회상 | 바람의종 | 2010.03.17 | 12333 |
| 2184 | 깃들다와 깃들이다 | 바람의종 | 2010.03.17 | 11808 |
| 2183 | 클래식 | 바람의종 | 2010.03.17 | 12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