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는 주스
‘ㅈ,ㅉ,ㅊ’은 파열과 마찰의 두 가지 성질을 다 가진 파찰음이다. 뒤에 ‘ㅏ,ㅓ,ㅗ,ㅜ’가 올 때와 ‘ㅑ,ㅕ,ㅛ,ㅠ’가 올 때의 발음이 같다. 이 때문에 외래어를 표기할 때는 ‘ㅈ,ㅊ’ 다음에 이중모음 ‘ㅑ,ㅕ,ㅛ,ㅠ’를 쓰지 않는다. 쥬스는 주스, 챠트는 차트, 레져는 레저, 텔레비젼은 텔레비전, 쵸콜릿은 초콜릿으로 적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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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6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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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7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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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7 | 바가지를 긁다 | 바람의종 | 2008.01.08 | 8696 |
2926 | 말소리의 높낮이 | 바람의종 | 2008.01.08 | 7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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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4 | 먹거리와 먹을거리 | 바람의종 | 2008.01.08 | 8328 |
2923 | 박차를 가하다 | 바람의종 | 2008.01.10 | 12975 |
2922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2008.01.10 | 9238 |
2921 | 쇠죽 | 바람의종 | 2008.01.10 | 8693 |
2920 | 말소리의 억양 | 바람의종 | 2008.01.10 | 6784 |
2919 | 말다듬기 | 바람의종 | 2008.01.10 | 6367 |
2918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097 |
2917 | 변죽을 울리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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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 | 본데없다 | 바람의종 | 2008.01.12 | 8393 |
2913 | 울과 담 | 바람의종 | 2008.01.12 | 7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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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0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9222 |
2909 | 부아가 난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03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