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형 어미
동사와 형용사는 다양하게 활용하며 우리말의 특징을 보여 준다. 활용한 어미는 동사와 형용사를 명사처럼 보이게도 한다.‘-ㅁ’,‘-음’,‘-기’ 따위를 붙인다. 가다는 감, 좋다는 좋음, 웃다는 웃기로 형태를 바꾼다. 동사 ‘만들다’는 ‘만들’이라는 어간에 ‘-ㅁ’이 붙어 ‘만듦’이 된다. 그렇다고 품사가 명사로 바뀐 것은 아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059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7535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2469 |
| 1500 | 기침을 깇다? | 바람의종 | 2010.03.04 | 9204 |
| 1499 | 어리숙, 허수룩 / 텁수룩, 헙수룩 | 바람의종 | 2009.02.02 | 9209 |
| 1498 | 벌이다, 벌리다 | 바람의종 | 2008.10.11 | 9210 |
| 1497 | "뿐"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8.11.03 | 9213 |
| 1496 | 덜미를 잡히다 | 바람의종 | 2007.12.30 | 9214 |
| 1495 | "빠르다"와 "이르다" | 바람의종 | 2008.04.02 | 9214 |
| 1494 | 한터와 자갈치 | 바람의종 | 2008.03.12 | 9215 |
| 1493 | 가(價) | 바람의종 | 2011.11.16 | 9216 |
| 1492 | 크레용, 크레파스 | 바람의종 | 2009.03.29 | 9218 |
| 1491 | 막간을 이용하다 | 바람의종 | 2008.01.06 | 9223 |
| 1490 | 개불알꽃 | 바람의종 | 2008.01.30 | 9228 |
| 1489 | 장안 | 바람의종 | 2007.08.15 | 9228 |
| 1488 | 되놈 | 바람의종 | 2008.02.23 | 9230 |
| 1487 | 괴나리봇짐, 쇠털, 괴발개발 | 바람의종 | 2008.05.23 | 9230 |
| 1486 | 허접쓰레기/허섭스레기 | 바람의종 | 2008.09.20 | 9233 |
| 1485 | 오부리 | 바람의종 | 2009.07.08 | 9234 |
| 1484 | 한잔, 한 잔 | 바람의종 | 2009.07.22 | 9235 |
| 1483 | 된장녀 | 바람의종 | 2010.07.20 | 9235 |
| 1482 | 미셸, 섀도 | 바람의종 | 2010.04.24 | 9238 |
| 1481 | 댕기풀이 | 바람의종 | 2010.08.29 | 9238 |
| 1480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2008.01.10 | 9246 |
| 1479 | 깃 | 바람의종 | 2012.07.27 | 9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