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형 어미
동사와 형용사는 다양하게 활용하며 우리말의 특징을 보여 준다. 활용한 어미는 동사와 형용사를 명사처럼 보이게도 한다.‘-ㅁ’,‘-음’,‘-기’ 따위를 붙인다. 가다는 감, 좋다는 좋음, 웃다는 웃기로 형태를 바꾼다. 동사 ‘만들다’는 ‘만들’이라는 어간에 ‘-ㅁ’이 붙어 ‘만듦’이 된다. 그렇다고 품사가 명사로 바뀐 것은 아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1332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783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2752 |
2490 | 너나 잘해 | 바람의종 | 2009.12.14 | 9421 |
2489 | 한 가닥 하다 | 바람의종 | 2009.12.14 | 10528 |
2488 | 애기 | 바람의종 | 2009.12.04 | 7037 |
2487 | 빈축, 효빈, 눈살, 눈쌀 | 바람의종 | 2009.12.04 | 14329 |
2486 | 어깨를 걸고 나란히 | 바람의종 | 2009.12.01 | 12264 |
2485 | 됐거든 | 바람의종 | 2009.12.01 | 8717 |
2484 | 원인, 이유 | 바람의종 | 2009.11.29 | 9166 |
2483 | 땜빵 | 바람의종 | 2009.11.29 | 21361 |
2482 | 들추다, 들치다 | 바람의종 | 2009.11.24 | 10580 |
2481 | 가오 잡다, 후카시 잡다 | 바람의종 | 2009.11.24 | 17131 |
2480 | 높임말 | 바람의종 | 2009.11.24 | 9788 |
2479 | 잊다, 잃다 | 바람의종 | 2009.11.23 | 12376 |
2478 | 목재가구 / 목제가구 | 바람의종 | 2009.11.23 | 13210 |
2477 | 모기버섯, 봉양버섯 | 바람의종 | 2009.11.19 | 13620 |
2476 | 실내체육관의 주소지 | 바람의종 | 2009.11.19 | 7771 |
2475 | 대통령님께서 | 바람의종 | 2009.11.19 | 6684 |
2474 | 구슬러, 구슬려 / 거슬러, 거슬려 | 바람의종 | 2009.11.15 | 11055 |
2473 | 닐리리, 하니바람, 띠어쓰기, 무니 | 바람의종 | 2009.11.15 | 11565 |
2472 | 뱉어라, 뱉아라, 뺏어라, 뺏아라, 맺어라, 맺아라 | 바람의종 | 2009.11.12 | 11548 |
2471 | 오너라, 오거라, 가거라 | 바람의종 | 2009.11.12 | 12016 |
2470 | 흡인력, 흡입력 | 바람의종 | 2009.11.12 | 15578 |
2469 | 노숙인과 노숙자 | 바람의종 | 2009.11.10 | 9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