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형 어미
동사와 형용사는 다양하게 활용하며 우리말의 특징을 보여 준다. 활용한 어미는 동사와 형용사를 명사처럼 보이게도 한다.‘-ㅁ’,‘-음’,‘-기’ 따위를 붙인다. 가다는 감, 좋다는 좋음, 웃다는 웃기로 형태를 바꾼다. 동사 ‘만들다’는 ‘만들’이라는 어간에 ‘-ㅁ’이 붙어 ‘만듦’이 된다. 그렇다고 품사가 명사로 바뀐 것은 아니다.
-
∥…………………………………………………………………… 목록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빠르다"와 "이르다"
-
고문과, 짬밥
-
가(價)
-
지역감정과 별명
-
장안
-
딱총새
-
손 없는 날
-
싸드락싸드락 묵소!
-
국면
-
깃
-
책갈피
-
등용문
-
루즈
-
승전보를 울렸다
-
크레용, 크레파스
-
동백꽃
-
반죽이 좋다
-
미셸, 섀도
-
되놈
-
쑥밭이 되다
-
댕기풀이
-
된장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