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09 02:27

갑절과 곱절

조회 수 9693 추천 수 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갑절과 곱절

갑절은 어떤 수나 양을 두 번 합한 만큼을 뜻한다. 곱절도 갑절과 같은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곱절은 갑절의 뜻 외에 일정한 수나 양이 그 수만큼 거듭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세 곱절, 여러 곱절, 몇 곱절’처럼 사용된다. 그러니까 ‘두 배’의 뜻으로는 ‘갑절’로도,‘곱절’로도 쓰인다.‘몇 배’의 의미일 때에는 ‘곱절’만 사용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135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7850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2784
2512 수근거리다, 소근거리다 바람의종 2010.01.26 10670
2511 죽음을 당하다 바람의종 2010.01.26 10748
2510 배워 주다 바람의종 2010.01.23 11278
2509 움추리다 / 움츠리다, 오무리다 / 오므리다, 수구리다 / 수그리다 바람의종 2010.01.23 15390
2508 봇물을 이루다 바람의종 2010.01.22 12082
2507 그만한 / 그만 한, 한걸음 / 한 걸음, 그만해야지 / 그만 해야지 바람의종 2010.01.22 11245
2506 천만에 말씀 바람의종 2010.01.20 9696
2505 간지는 음력 바람의종 2010.01.20 13371
2504 찍찍이 바람의종 2010.01.19 9187
2503 '대'와 '선' 바람의종 2010.01.19 6494
2502 사잇길 바람의종 2010.01.18 6827
2501 그저, 거저 바람의종 2010.01.15 7911
2500 냄비, 남비 바람의종 2010.01.15 13435
2499 응큼, 엉큼, 앙큼 바람의종 2010.01.14 13970
2498 박빙, 살얼음 바람의종 2010.01.11 10919
2497 문장의 앞뒤 바람의종 2010.01.10 8230
2496 ~으로 / ~을 알고 있다 바람의종 2010.01.09 9802
2495 부축빼기 바람의종 2010.01.08 9926
2494 초죽음 바람의종 2010.01.06 10844
2493 눈꼬리 바람의종 2009.12.23 12959
2492 총뿌리, 돌뿌리 바람의종 2009.12.23 11297
2491 어딜 갈려고 바람의종 2009.12.18 80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