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3.07 00:54

삼수갑산

조회 수 10050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삼수갑산

함경남도 삼수(三水)와 갑산(甲山)을 이른다. 서로 이웃해 있다. 가장 험한 산골로 이름이 높았고, 조선시대에는 귀양지의 하나였다.‘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혹은 ‘삼수갑산을 가서 산전을 일궈 먹더라도’라고 한다. 자신에게 닥칠 어떤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일을 단행할 때 이렇게 말한다. 그만큼 삼수와 갑산은 드나들기 힘든 곳이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3894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551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0405
1628 일자리 바람의종 2009.06.29 6183
1627 가마우지 바람의종 2009.06.29 6258
1626 발목이 접(겹)질려 바람의종 2009.06.17 9808
1625 안티커닝 바람의종 2009.06.17 8456
1624 엘레지 바람의종 2009.06.17 7468
1623 줄이·존이 바람의종 2009.06.17 6349
1622 먹어시냐 바람의종 2009.06.17 5872
1621 소라색, 곤색 바람의종 2009.06.16 8156
1620 공쿠르, 콩쿠르 바람의종 2009.06.16 5736
1619 말할 자격 바람의종 2009.06.16 7390
1618 파랑새 바람의종 2009.06.16 7267
1617 에다 / 에이다 바람의종 2009.06.15 10194
1616 알아야 면장한다. 바람의종 2009.06.15 6758
1615 뒷담화 바람의종 2009.06.15 6947
1614 어눅이 바람의종 2009.06.15 6763
1613 죽갔쉐다래 바람의종 2009.06.15 6314
1612 세모, 세밑 바람의종 2009.06.12 7095
1611 날염, 나염 바람의종 2009.06.12 9273
1610 전운 바람의종 2009.06.12 7452
1609 피죽새 바람의종 2009.06.12 9443
1608 선택사양 바람의종 2009.06.11 6672
1607 쿠테타, 앰플, 바리케이트, 카바이드 바람의종 2009.06.11 82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