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순서
방위를 나타낼 때 우리는 동-서-남-북 순으로 말한다. 그래서 동쪽과 남쪽 사이는 동남쪽이라고 부른다.‘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오백리….’ 서쪽과 북쪽 사이는 서북, 동쪽과 북쪽 사이는 동북이 우리 정서다. 영어권은 북(north)-남(south)-동(east)-서(west) 순이다. 이 기준으로는 동남풍이 남동풍, 서북풍이 북서풍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164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8245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3108 |
2138 | 진작에 | 바람의종 | 2010.03.07 | 7618 |
2137 | 말빨, 화장빨, 글빨 | 바람의종 | 2010.03.07 | 10237 |
2136 | 삼수갑산 | 바람의종 | 2010.03.07 | 10087 |
2135 | ㄹ는지 | 바람의종 | 2010.03.07 | 8998 |
2134 | 호꼼마씸? | 바람의종 | 2010.03.07 | 8716 |
2133 | 피랍되다 | 바람의종 | 2010.03.07 | 9533 |
2132 | 빼다 박다, 빼쏘다, 빼박다 | 바람의종 | 2010.03.06 | 12048 |
2131 | 호송 / 후송 | 바람의종 | 2010.03.06 | 13812 |
2130 | 녹초가 되다 | 바람의종 | 2010.03.06 | 10589 |
2129 | 미래를 나타내는 관형형 | 바람의종 | 2010.03.06 | 9431 |
2128 | 호치키스 | 바람의종 | 2010.03.06 | 10235 |
2127 | 칠거지선(七去之善) | 바람의종 | 2010.03.05 | 9498 |
2126 | 칼럼리스트 | 바람의종 | 2010.03.05 | 7525 |
2125 | 작렬하다와 작열하다 | 바람의종 | 2010.03.05 | 11446 |
2124 | 붙이다와 부치다 | 바람의종 | 2010.03.05 | 11128 |
2123 | 방송 용어 | 바람의종 | 2010.03.05 | 8457 |
2122 | 고닥, 고당, 곰만, 금상, 금매 | 바람의종 | 2010.03.05 | 10474 |
2121 | 멘토링 | 바람의종 | 2010.03.04 | 7781 |
2120 | 입소문 | 바람의종 | 2010.03.04 | 7829 |
2119 | 기침을 깇다? | 바람의종 | 2010.03.04 | 9232 |
2118 | 운영과 운용 | 바람의종 | 2010.03.04 | 12132 |
2117 | 가능성이 높다 | 바람의종 | 2010.03.04 | 11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