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울
시울은 약간 굽거나 휜 부분의 가장자리를 가리킨다. 주로 사람의 눈이나 입의 언저리를 이른다. 그러나 눈이나 입과 어울려 사용되지 혼자서는 잘 안 쓰인다. 눈시울, 입시울처럼 쓰인다. 눈시울은 눈을 감을 때 맞닿는 아래위의 부분이다. 속눈썹이 나는 곳인데, 슬픔이 북받치면 뜨거워진다. 입의 언저리 입시울은 줄어든 말 입술이 널리 쓰인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7265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3831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8783 |
| 2072 | 오장이 | 바람의종 | 2008.12.28 | 7267 |
| 2071 | 기지개를 펴다, 피해를 입다 | 바람의종 | 2008.12.28 | 11023 |
| 2070 | 삐지다, 삐치다 | 바람의종 | 2008.12.28 | 12053 |
| 2069 | 승락, 승낙 | 바람의종 | 2008.12.28 | 13712 |
| 2068 | 빵꾸 | 바람의종 | 2009.02.02 | 8676 |
| 2067 | 흉칙하다 | 바람의종 | 2009.02.02 | 16054 |
| 2066 | ~마라 / ~말라 | 바람의종 | 2009.02.02 | 9581 |
| 2065 | 어리숙, 허수룩 / 텁수룩, 헙수룩 | 바람의종 | 2009.02.02 | 9192 |
| 2064 | 오리 | 바람의종 | 2009.02.03 | 6583 |
| 2063 | 배식 | 바람의종 | 2009.02.03 | 7485 |
| 2062 | 담배를 피다 | 바람의종 | 2009.02.03 | 11189 |
| 2061 | 경사가 가파라서 | 바람의종 | 2009.02.03 | 11831 |
| 2060 | 세금 폭탄 | 바람의종 | 2009.02.04 | 5493 |
| 2059 | 색감 | 바람의종 | 2009.02.04 | 6379 |
| 2058 | 실업난 | 바람의종 | 2009.02.04 | 8537 |
| 2057 | 머지않아/멀지않아 | 바람의종 | 2009.02.04 | 10243 |
| 2056 | 날마닥, 날마당 | 바람의종 | 2009.02.05 | 6512 |
| 2055 | 하락세로 치닫다 | 바람의종 | 2009.02.05 | 13143 |
| 2054 | 단음절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2.05 | 8474 |
| 2053 | 수육, 편육, 제육 | 바람의종 | 2009.02.05 | 10281 |
| 2052 | 믜운이 | 바람의종 | 2009.02.07 | 8856 |
| 2051 | 재(齋)/제(祭) | 바람의종 | 2009.02.07 | 1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