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과 개펄
갯가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의 가장자리다. 갯벌은 이 갯가에 넓게 펼쳐져 있는 곳을 가리킨다. 갯벌은 모래가 펼쳐진 곳도, 개흙으로 된 곳도 있는 것이다. 개흙은 갯가에 있는 흙이다. 거무스름하고 질퍽질퍽하며 곱다. 개펄은 이 개흙으로 이루어진 땅을 말한다. 넓은 벌판을 이루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개펄을 뻘(밭)이라고도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7401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4030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8873 |
1368 | 접수하다 | 바람의종 | 2010.02.12 | 8429 |
1367 | 천둥벌거숭이 | 바람의종 | 2010.02.12 | 9315 |
1366 | 복지리 | 바람의종 | 2010.02.12 | 7499 |
1365 | 제수용품 / 꼬지, 꽂이, 꼬치 | 바람의종 | 2010.02.12 | 11386 |
1364 | 술과 음식 | 바람의종 | 2010.02.15 | 8368 |
1363 | 멘트 | 바람의종 | 2010.02.15 | 8482 |
» | 갯벌과 개펄 | 바람의종 | 2010.02.15 | 9595 |
1361 | 시울 | 바람의종 | 2010.02.15 | 6892 |
1360 | 부인, 집사람, 아내, 안사람 | 바람의종 | 2010.02.15 | 14208 |
1359 | 로드맵 | 바람의종 | 2010.02.15 | 6790 |
1358 | ‘첫날밤이요’ | 바람의종 | 2010.02.21 | 9732 |
1357 | 주최와 주관 | 바람의종 | 2010.02.21 | 9057 |
1356 | 보어 | 바람의종 | 2010.02.21 | 9166 |
1355 | 괄세, 섭하다 | 바람의종 | 2010.02.21 | 12375 |
1354 | 떡볶이 / 떡볶기, 손톱깎이 / 손톱깍기 | 바람의종 | 2010.02.21 | 11056 |
1353 | 북녘의 수학 용어 | 바람의종 | 2010.02.22 | 7656 |
1352 | 디카, 필카, 셀카 | 바람의종 | 2010.02.22 | 9533 |
1351 | 띠다와 띄다 | 바람의종 | 2010.02.22 | 10134 |
1350 | 왠지? 웬지? | 바람의종 | 2010.02.22 | 9738 |
1349 | 절절이 / 절절히 | 바람의종 | 2010.02.22 | 13516 |
1348 | 반어법 | 바람의종 | 2010.02.23 | 9046 |
1347 | 그리고 나서와 그러고 나서 | 바람의종 | 2010.02.23 | 8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