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15 08:07

갯벌과 개펄

조회 수 9632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갯벌과 개펄

갯가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의 가장자리다. 갯벌은 이 갯가에 넓게 펼쳐져 있는 곳을 가리킨다. 갯벌은 모래가 펼쳐진 곳도, 개흙으로 된 곳도 있는 것이다. 개흙은 갯가에 있는 흙이다. 거무스름하고 질퍽질퍽하며 곱다. 개펄은 이 개흙으로 이루어진 땅을 말한다. 넓은 벌판을 이루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개펄을 뻘(밭)이라고도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185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851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328
2094 명태, 이면수/임연수 바람의종 2008.07.06 11128
2093 명태의 이름 바람의종 2010.05.05 10597
2092 몇과 수 바람의종 2010.10.11 7869
2091 몇일, 며칠 바람의종 2008.09.26 6733
2090 모기버섯, 봉양버섯 바람의종 2009.11.19 13693
2089 모두에게? 바람의종 2009.03.25 5416
2088 모둠, 모듬 바람의종 2009.10.08 10146
2087 모디리 바람의종 2009.03.27 6701
2086 모량리와 모량부리 바람의종 2008.07.24 6766
2085 모르지비! 바람의종 2009.03.23 6059
2084 모리배 바람의종 2007.07.02 16692
2083 모밀국수 바람의종 2009.02.12 6335
2082 모밀국수, 메밀국수, 소바 바람의종 2009.08.07 9929
2081 모순 바람의종 2007.07.03 5875
2080 모시는 글 바람의종 2008.04.27 17425
2079 모아지다 바람의종 2008.11.25 7545
2078 모음의 짜임새 바람의종 2008.01.06 5969
2077 모자르다, 모자라다, 모잘라, 모자른, 모잘른 바람의종 2010.06.01 25334
2076 모하구로? 바람의종 2009.06.11 5898
2075 모호하다 / 금쪽이 風文 2023.10.11 1404
2074 목로주점을 추억하며 윤안젤로 2013.03.28 19919
2073 목재가구 / 목제가구 바람의종 2009.11.23 132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