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2.15 08:07

갯벌과 개펄

조회 수 9635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갯벌과 개펄

갯가는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의 가장자리다. 갯벌은 이 갯가에 넓게 펼쳐져 있는 곳을 가리킨다. 갯벌은 모래가 펼쳐진 곳도, 개흙으로 된 곳도 있는 것이다. 개흙은 갯가에 있는 흙이다. 거무스름하고 질퍽질퍽하며 곱다. 개펄은 이 개흙으로 이루어진 땅을 말한다. 넓은 벌판을 이루지 않을 수도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개펄을 뻘(밭)이라고도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62445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9098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23858
2094 두더지 바람의종 2008.12.15 6432
2093 금세, 금새 / 여태, 입때 / 늘상, 항상 바람의종 2008.12.15 14030
2092 앙징맞다 / 한자어의 사이시옷 바람의종 2008.12.15 10723
2091 좀체로, 의례적 바람의종 2008.12.15 17145
2090 별명 바람의종 2008.12.17 6555
2089 접수, 제출 바람의종 2008.12.17 9757
2088 오손도손, 단촐하다 바람의종 2008.12.17 11770
2087 뀌띰, 괜시레 바람의종 2008.12.17 9706
2086 보로미 바람의종 2008.12.18 7169
2085 ‘자꾸’와 ‘지퍼’ 바람의종 2008.12.18 8219
2084 옥석구분 바람의종 2008.12.18 8019
2083 상채기, 상흔, 생재기 바람의종 2008.12.18 9883
2082 돋힌 바람의종 2008.12.18 9158
2081 사자 바람의종 2008.12.26 5846
2080 법대로 바람의종 2008.12.26 5498
2079 승패, 성패 바람의종 2008.12.26 9018
2078 운명, 유명 바람의종 2008.12.26 8936
2077 지리하다, 지루하다 바람의종 2008.12.26 10891
2076 니서껀 내서껀 바람의종 2008.12.27 6979
2075 쌓인, 싸인 바람의종 2008.12.27 23264
2074 간(間)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8.12.27 11659
2073 늑장, 늦장/터뜨리다, 터트리다/가뭄, 가물 바람의종 2008.12.27 139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