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형사
‘순, 그, 저, 이’ 등은 관형사다. 명사나 대명사, 수사를 꾸며 준다.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다.‘이 사람들, 저 새들’처럼 쓰인다.‘이들 사람들’‘저들 새’라고는 안 한다. 영어 ‘디즈 브러더스(these brothers)’에서 ‘these’는 형용사다.‘these brothers’가 한국어로 바뀔 때는 ‘이 형제’가 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60584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7112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22085 |
2072 | 목적 | 바람의종 | 2007.07.03 | 7014 |
2071 | 몬뜰래기 벗곡! | 바람의종 | 2010.04.02 | 11761 |
2070 | 몰래 요동치는 말 | 風文 | 2023.11.22 | 1351 |
2069 | 몰래 입국, 몰래 출국 | 바람의종 | 2010.04.19 | 12288 |
2068 | 몰로이 | 바람의종 | 2009.06.30 | 9332 |
2067 | 몸 달은 | 바람의종 | 2012.08.21 | 7093 |
2066 | 몸알리 | 바람의종 | 2010.01.14 | 7919 |
2065 | 몸으로 재다, 윙크와 무시 | 風文 | 2022.11.09 | 1526 |
2064 | 못미처, 못미쳐, 못 미처, 못 미쳐 | 바람의종 | 2010.10.18 | 22169 |
2063 | 못쓸 짓 | 바람의종 | 2010.03.14 | 9713 |
2062 |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 바람의종 | 2009.03.25 | 16669 |
2061 | 못하다 | 바람의종 | 2010.03.18 | 10803 |
2060 | 몽골말과 몽골어파 | 바람의종 | 2007.11.10 | 9788 |
2059 | 뫼시어라 | 바람의종 | 2010.10.04 | 9552 |
2058 | 뫼와 갓 | 바람의종 | 2008.01.02 | 7431 |
2057 | 묫자리 / 묏자리 | 바람의종 | 2012.08.20 | 12403 |
2056 | 무거리 | 바람의종 | 2009.02.21 | 6631 |
2055 | 무궁화 | 바람의종 | 2008.03.30 | 6044 |
2054 | 무꾸리 | 風磬 | 2006.11.26 | 8171 |
2053 | 무너미·목넘이 | 바람의종 | 2008.04.03 | 6905 |
2052 | 무녀리 | 바람의종 | 2010.04.18 | 11131 |
2051 | 무녀리 | 바람의종 | 2007.07.04 | 9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