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형사
‘순, 그, 저, 이’ 등은 관형사다. 명사나 대명사, 수사를 꾸며 준다.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다.‘이 사람들, 저 새들’처럼 쓰인다.‘이들 사람들’‘저들 새’라고는 안 한다. 영어 ‘디즈 브러더스(these brothers)’에서 ‘these’는 형용사다.‘these brothers’가 한국어로 바뀔 때는 ‘이 형제’가 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4730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1211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6347 |
2070 | 천둥벌거숭이 | 바람의종 | 2010.02.12 | 9236 |
2069 | 접수하다 | 바람의종 | 2010.02.12 | 8410 |
2068 | 근낭 가디! | 바람의종 | 2010.02.12 | 7727 |
2067 | 치르다·치루다 | 바람의종 | 2010.02.12 | 13075 |
2066 | 꽁수, 꼼수, 뽀록나다 | 바람의종 | 2010.02.09 | 9723 |
2065 | 학을 떼다, 염병, 지랄 | 바람의종 | 2010.02.09 | 19009 |
» | 관형사 | 바람의종 | 2010.02.09 | 10457 |
2063 | 접미사 ‘-짜리’ | 바람의종 | 2010.02.09 | 9339 |
2062 | 파고다 | 바람의종 | 2010.02.09 | 11657 |
2061 | 나름껏, 나름대로 | 바람의종 | 2010.02.08 | 8163 |
2060 | 박스오피스 | 바람의종 | 2010.02.08 | 8556 |
2059 | 어떡해,어떻게 | 바람의종 | 2010.02.08 | 9397 |
2058 | 좇다와 쫓다 | 바람의종 | 2010.02.08 | 9152 |
2057 | 북녘의 속담 | 바람의종 | 2010.02.08 | 8429 |
2056 | 백지 와 그라노! | 바람의종 | 2010.02.08 | 7173 |
2055 | 여운을 남기다 | 바람의종 | 2010.02.07 | 10557 |
2054 | 새의 꼬리 | 바람의종 | 2010.02.07 | 8426 |
2053 | 시체,사체,송장,주검,시신 | 바람의종 | 2010.02.07 | 11265 |
2052 | 가파르다의 활용 | 바람의종 | 2010.02.07 | 8492 |
2051 | ‘그러지 좀 마라’ | 바람의종 | 2010.02.07 | 7731 |
2050 | 비싼 돈, 싼 돈 | 바람의종 | 2010.02.06 | 7477 |
2049 | 쓰이다, 쓰여, 씐 | 바람의종 | 2010.02.06 | 8244 |